서대문 장애인 인권영화제, 영화로 인권을 말하다

서대문 장애인 인권영화제, 영화로 인권을 말하다
2026년 9월 17일,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 아트홀에서 제9회 서대문 장애인 인권영화제가 개최된다. 이번 영화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모여 영화로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영화제는 오후 12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2시에는 개막식이 열린다. 주요 상영작으로는 봄의 언어, 맛도고 새 거 주세요, 나의 자립 일지가 선정되어 장애와 인권을 주제로 한 다양한 시선을 관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맛도고 새 거 주세요 상영 후에는 관객과의 대화(GV) 시간이 마련되어 영화에 담긴 메시지를 깊이 있게 나누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결과물 전시와 다채로운 공연 및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풍성한 문화 체험을 선사한다.
이번 행사는 서대문햇살아래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최하고 서대문구청이 지원하며, 추계예술대학교가 제작 협력에 참여했다. 국민은행 홍제동지점, (사)햇살드림, (주)피포스, 홍광교회가 후원한다.
참여 대상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사전 신청은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었다.
영화제를 통해 장애인 인권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고,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하는 이번 행사는 서대문구민뿐 아니라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는 서대문햇살아래장애인자립생활센터(전화 02-720-6698)로 하면 된다.
서대문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유익한 생활 정보와 정책 소식을 공식 블로그와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