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9월 16일 시내버스 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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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9월 16일 시내버스 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시행
2026년 9월 16일 수요일 오전 4시부터 시내버스 전면 파업이 예고됨에 따라 용산구가 구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갑니다.
이번 비상수송대책은 주요 지하철역과 연계한 구민지원 버스 4개 노선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파업이 종료될 때까지 지속됩니다. 운행 시간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입니다. 각 버스에는 직원 2명이 탑승하여 승객들에게 운행 안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 노선번호 | 주요 경유지 (출발지: 한남동공영주차장) | 배차간격 |
|---|---|---|
| 1번 노선 | 숙대입구역 7번 출구 ~ 남영역 ~ 효창공원앞역 ~ 서울역 | 오전 10~15분, 오후 20~30분 |
| 2번 노선 | 남영역 ~ 효창공원역 ~ 신용산역 ~ 삼각지역 | 오전 10~15분, 오후 20~30분 |
| 3번 노선 | 용산역앞 광장 ~ 신용산역 ~ 이촌역 ~ 서빙고역 | 오전 10~15분, 오후 20~30분 |
| 4번 노선 | 이태원역 ~ 한강진역 ~ 한남역 | 오전 10분, 오후 15~20분 |
아울러, 문화시설 셔틀버스도 기존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행하던 것을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연장 운행합니다. 이는 구민들이 문화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용산구 교통행정과는 이번 비상수송대책을 통해 파업 기간 동안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입니다.
비상수송대책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용산구 교통행정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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