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돌봄자 위한 가죽 키링 공예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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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돌보는 청년 위한 특별한 휴식
용산구가 가족을 돌보는 19세에서 39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돌봄정류장'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일상 속 돌봄 부담에서 잠시 벗어나 손으로 직접 무언가를 만드는 시간을 통해 자기 돌봄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 내용과 일정
이번 10월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가죽 키링을 직접 만들어보는 공예 체험이 진행된다. 일정은 2026년 10월 2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이며, 장소는 용산구 녹사평대로54길 23-1 1층에 위치한 올리에띠 가죽공방이다. 녹사평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
참가 대상과 신청 방법
참가 대상은 현재 가족을 돌보고 있는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으로, 동거 여부와 관계없이 가족 돌봄을 담당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9월 7일부터 9월 20일까지이며, 구글 폼을 통해 접수한다.
선정 및 문의 안내
선정 결과는 2026년 9월 23일 수요일에 발표되며, 선정자에게는 개별 문자로 안내가 이루어진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용산구가족센터 가족사업1팀에서 받고 있으며, 연락처는 070-7492-2653이다.
돌봄 청년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
이번 '돌봄정류장' 프로그램은 가족을 돌보느라 바쁜 청년들에게 자신을 위한 소중한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의 기회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손으로 직접 만드는 공예 활동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성취감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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