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국민공감대상 2년 연속 '살기좋은 도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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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국민공감대상 2년 연속 '살기좋은 도시' 대상

양천구, 국민공감대상 2년 연속 '살기좋은 도시' 대상

양천구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 등 12개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제9회 동아일보 2026 국민공감대상에서 '살기좋은 도시'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번 수상은 양천구가 도시정비, 교통망 확충, 교육·돌봄·문화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민과 함께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더 쾌적하고 편리해지는 주거환경 조성

양천구는 목동 1~3단지 개방형 녹지 정원인 '목동 그린웨이' 추진을 비롯해 구 전역에 걸친 구역별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차근차근 진행하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미래 교통망 구축으로 생활 편의 증진

신월동에 대장홍대선 철도 착공이 예정되어 있으며, 서부트럭터미널 복합 개발과 신정차량기지 이전 기반 마련 등 교통 인프라 확충 사업도 함께 추진되어 주민들의 일상생활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입니다.

안심할 수 있는 교육과 돌봄 서비스 강화

양천구는 20만여 명이 참여한 'Y-교육박람회'를 비롯해 진로·진학 지원 교육센터와 권역별 미래교육센터를 운영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국 최초로 도입한 '양천형 밤샘 긴급돌봄 어린이집'과 서울시 최초의 초등학생 대상 '밤샘 긴급돌봄 키움센터'를 통해 늦은 밤에도 아이들을 안전하게 돌볼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일상 공간 조성

기초지자체 최초로 공항소음 피해지역 재산세 감면을 시행하는 등 주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어주고, 신월동에서 개최되는 '양천 락 페스티벌' 등 지역 특성을 살린 문화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오목공원은 34년 만에 회랑과 키즈카페, 미술관을 갖추며 대통령상 등 3관왕을 달성했고, 차 없는 거리에서 열린 '양천가족 거리축제'는 주민들에게 문화와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양천구는 매일 걷는 산책길과 아이들의 등굣길, 퇴근길 골목골목마다 주민들이 '정말 살기 좋다'고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할 계획입니다. 구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양천구, 국민공감대상 2년 연속 '살기좋은 도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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