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채우는 백제장터

축제의 즐거움에 맛을 더한 장터
2026 한성백제문화제의 한성백제장터가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 일대에서 열린다. 한 해에 한 번 열리는 송파구의 이색 야장으로, 문화제의 흥겨움과 다양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누릴 수 있는 행사다.
한성백제장터에는 모두 17개 먹거리 부스가 마련된다. 축제 프로그램을 즐긴 뒤 식사를 하거나 가족과 친구가 함께 음식을 나누며 가을날의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정겨운 손맛과 사람들이 오가는 북적이는 장터 분위기가 어우러져 한성백제문화제의 즐거움을 한층 풍성하게 채운다.
운영 기간과 시간
| 행사명 | 2026 한성백제문화제 한성백제장터 |
|---|---|
| 기간 | 2026년 10월 23일 금요일부터 10월 25일 일요일까지 |
| 시간 |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
| 장소 |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 일대 |
| 먹거리 부스 | 17개 |
장터는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1시에 문을 열어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낮부터 저녁까지 이어지는 만큼 방문객은 문화제 관람 일정에 맞춰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17개 부스에서 만나는 가을 한 끼
이번 장터의 중심은 17개 부스가 선보이는 다채로운 먹거리다. 관람객은 신나는 축제를 즐기는 동시에 한자리에서 식사까지 해결할 수 있다. 음식을 고르는 사람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는 가족·친구들이 어우러지며 장터다운 활기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깊어가는 가을의 올림픽공원에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먹거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한성백제문화제의 찬란한 문화와 깊은 울림을 만나는 동안, 한성백제장터는 관람객의 입맛과 휴식을 책임지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가족과 친구가 함께하는 축제
한성백제장터는 가족이나 친구와 문화제를 둘러보고 맛있는 한 끼를 나누기에 알맞은 행사다. 축제 관람과 장터 먹거리를 한 동선에서 즐길 수 있어 송파의 가을을 보다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다.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 일대를 찾는 방문객들은 낮의 여유로운 가을 풍경부터 저녁의 활기찬 장터 분위기까지 시간대별로 달라지는 축제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사흘 동안 펼쳐지는 한성백제장터는 맛과 문화가 어우러진 가을 추억을 선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