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렌즈로 본 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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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렌즈로 본 용산

서울 용산을 서로 다른 시선으로 기록한 릴레이 상영전 ‘용산 필름 인사이드’가 2026년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용산문화재단 1층 팝업홀에서 열린다.

이번 상영전에는 9명의 영상 창작자가 참여한다. 익숙하게 알려진 용산의 모습부터 그동안 미처 주목하지 못했던 장면까지, 창작자들은 각자의 렌즈를 통해 용산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촘촘하게 담아냈다.

아홉 감독이 바라본 용산

참여 감독은 강유가람, 김보람, 김선빈, 김혜령, 김희철, 설수안, 송주원, 이일하, 홍상진이다. 같은 지역을 촬영했지만 카메라를 든 사람마다 시선과 이야기의 결이 달라진다는 점이 이번 상영전의 중심이다.

관람객은 아홉 개의 렌즈에 포착된 용산을 차례로 만나며, 하나의 지역이 얼마나 다양한 이야기로 확장될 수 있는지 살펴볼 수 있다. 상영 공간에서는 창작자들이 기록한 장면들이 이어지며 용산의 익숙한 풍경과 낯선 면모가 함께 드러난다.

특별상영과 감독 대화

릴레이 상영과 함께 ‘박서방’과 ‘오발탄’ 특별상영도 마련된다. 작품 상영에 더해 감독과 관객이 이야기를 나누는 GV 등 여러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의 운영시간은 일자별로 다르다. 상영과 부대 프로그램 일정은 현장 운영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관람 정보

행사명용산 필름 인사이드
기간2026년 10월 9일 금요일부터 10월 18일 일요일까지
운영시간일자별 상이
장소용산문화재단 1층 팝업홀
관람료무료
주최·주관용산문화재단
관람 문의용산문화재단 행사 관람 문의 070-4173-4522

이번 행사는 용산이라는 공간을 하나의 고정된 이미지가 아니라 아홉 창작자의 서로 다른 시선으로 마주하는 자리다. 관람객들은 릴레이 상영과 특별상영, 감독 GV를 통해 용산에 담긴 여러 층위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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