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 단체예약 열린다

서울 한강버스 마곡선착장과 잠실선착장에서 평일 온라인 단체 예약 서비스가 시범 운영된다. 기존에는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번호표를 받아야 했지만, 앞으로는 네이버 지도 또는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이용 날짜와 운항 회차, 탑승 인원을 미리 지정할 수 있다.
온라인 예약은 2026년 10월 19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실제 탑승은 10월 20일부터 시작된다. 단체 이용객이 사전에 일정을 정할 수 있도록 예약과 결제, 현장 승선 절차를 연계한 방식이다.
예약 대상과 운영 일정
| 구분 | 내용 |
|---|---|
| 대상 선착장 | 서울 한강버스 마곡선착장, 잠실선착장 |
| 운영 방식 | 평일 온라인 단체 예약 시범 운영 |
| 예약 시작 | 2026년 10월 19일 오전 10시 |
| 탑승 시작 | 2026년 10월 20일 |
| 예약 인원 | 운항 회차별 최소 10명, 최대 30명 |
| 예약 수단 | 네이버 지도 또는 네이버 플레이스 |
이번 서비스는 마곡선착장과 잠실선착장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된다. 예약 가능한 날짜는 예약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택한 회차에 따라 10명 이상 30명 이하의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한강버스 이용 요금
| 이용 구분 | 요금 |
|---|---|
| 성인 | 3,000원 |
| 청소년 | 1,800원 |
| 어린이 | 1,100원 |
요금은 성인과 청소년, 어린이 기준으로 구분된다. 예약 과정에서 탑승 인원과 이용 구분을 확인한 뒤 네이버페이로 결제하면 된다.
온라인 예약 절차
- 네이버 지도 또는 네이버 플레이스에 접속한다.
- 한강버스 마곡선착장이나 잠실선착장을 선택한다.
- 이용할 날짜와 운항 회차를 고른다.
- 회차별 기준에 맞춰 탑승 인원과 예약자 정보를 입력한다.
- 네이버페이로 이용 요금을 결제한다.
- 예약이 정상적으로 완료됐는지 확인한다.
예약과 환불은 탑승일 하루 전 오후 11시 59분까지 가능하다. 날짜별 예약이 열리는 일정은 네이버 지도 또는 네이버 플레이스의 해당 선착장 예약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탑승 전 확인 사항
예약을 마친 단체 이용객은 선택한 선착장에 출발 시각보다 최소 30분 일찍 도착해야 한다. 현장에서는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승선 신고를 진행하고 탑승 절차를 숙지한 뒤 한강버스에 승선한다.
마곡선착장과 잠실선착장에서는 예약된 인원과 운항 회차를 기준으로 승선 절차가 진행된다. 단체 이용객이 도착하면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 아래 승선 신고와 탑승 준비가 차례로 이어지는 방식이다.
시범 운영에서 점검할 내용
서울시와 주식회사 한강버스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온라인 예약과 결제 과정부터 선착장 현장의 승선 절차까지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할 계획이다.
- 사전 예약 인원을 파악해 승선 관리를 효율화한다.
- 예약 규모에 맞춰 현장 인력 배치 등 운영 체계를 개선한다.
- 평일 단체 이용 수요를 확보하고 한강버스 이용 활성화를 살핀다.
회차별 탑승 인원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게 되면 선착장에서는 단체 규모를 바탕으로 승선 관리와 현장 운영을 준비할 수 있다. 예약 단계와 실제 탑승 단계가 원활하게 연결되는지도 이번 시범 서비스에서 함께 확인한다.
향후 운영 방향
서울시와 주식회사 한강버스는 시범 운영 결과와 이용객 반응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온라인 단체 예약 서비스의 지속 여부와 다른 선착장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살펴본다.
현재 온라인 단체 예약은 평일 마곡선착장과 잠실선착장 이용에 한해 시범 적용된다. 단체 이용을 계획하고 있다면 예약 가능 날짜와 운항 회차를 확인하고, 탑승일 하루 전 오후 11시 59분까지 예약과 결제를 마쳐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