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장인의 손끝을 만나다

2026 북촌공방축제
전통공예의 맥을 이어온 북촌 장인들과 시민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북촌공방축제’가 2026년 10월 17일 서울공예박물관 공예마당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장인의 손길이 깃든 공예품을 가까이에서 살펴보고, 우리 공예가 지닌 멋과 가치를 함께 나누는 도심 속 열린 공예 행사다. 전통공예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즐기기에도 알맞다.
축제 일정과 장소
| 행사명 | 2026 북촌공방축제 |
|---|---|
| 일시 |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
| 장소 | 서울공예박물관 공예마당 |
| 참여 대상 | 전통공예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
| 주요 내용 | 전통공예 체험, 공예품 전시와 홍보, 부대행사와 이벤트 |
| 참여 방법 | 세부 프로그램별로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신청 |
공예품과 제작 과정을 한자리에서
축제 현장에서는 북촌에서 전통공예를 이어온 장인들의 공예품을 가까운 거리에서 만날 수 있다. 완성된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예품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 안에 담긴 장인들의 이야기도 함께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평소 어렵고 멀게 느껴질 수 있는 전통공예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친숙하게 만나는 자리라는 점이 이번 행사의 핵심이다. 장인의 섬세한 손길이 작품으로 완성되는 흐름을 살펴보며 전통공예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직접 만들며 느끼는 전통공예
다양한 전통공예 체험도 진행된다. 시민들은 공예품을 눈으로 감상하는 동시에 직접 만드는 과정에 참여하며 손으로 완성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공예품 전시와 홍보, 부대행사와 이벤트도 함께 마련돼 축제의 내용을 한층 풍성하게 구성한다.
서울공예박물관 공예마당에서는 장인과 시민이 공예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마주하고, 참가자들이 작품과 체험 공간을 오가며 전통공예를 살펴보는 분위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관심에 따라 공예의 여러 모습을 접할 수 있는 열린 행사다.
시민과 장인이 나누는 공예의 가치
2026 북촌공방축제는 북촌 장인들이 이어온 전통공예의 맥을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다. 공예품의 형태와 아름다움뿐 아니라 이를 완성하기까지 이어지는 과정과 이야기를 함께 보여주며 우리 공예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
도심 한가운데서 전통공예를 보고, 듣고,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시민들이 우리 공예의 가치를 일상 가까이에서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 참여 안내
축제는 2026년 10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전통공예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 프로그램과 참여 방법은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