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 소상공인 2억 지원

양천구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2026년 특별신용보증 지원사업이 자금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사업자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사업으로, 업체당 기보증 금액을 포함해 최대 2억 원 이내의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은 2026년 7월 27일부터 시작됐으며, 정해진 종료일 없이 자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이어진다. 다만 예산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어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지원 조건과 취급 금융기관을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지원 대상과 한도
지원 대상은 양천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마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2억 원 이내이며, 이미 보증받은 금액이 있다면 해당 금액을 포함해 한도가 산정된다.
| 구분 | 지원 내용 |
|---|---|
| 신청 기간 | 2026년 7월 27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
| 지원 대상 | 양천구에 사업장을 둔 사업자등록 완료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
| 지원 한도 | 기보증 금액을 포함해 업체당 최대 2억 원 이내 |
| 대출 금리 | 변동금리 연 3.26% |
| 상환 조건 | 1년 거치 후 4년 균등분할 상환 등 |
대출금리는 2026년 10월 21일 기준 연 3.26%의 변동금리다. CD 91일물 변동금리가 적용되므로 실제 적용 금리는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상환은 1년 동안 거치한 뒤 4년에 걸쳐 균등분할하는 방식 등이 적용된다.
보증료율과 이용 가능 은행
보증료율은 보증 이용 이력에 따라 구분된다. 신규 보증업체에는 연 0.8%, 기존 보증업체에는 연 1.0%가 적용된다.
- 신규 보증업체 연 0.8%
- 기존 보증업체 연 1.0%
취급 금융기관은 은행별 한도 상황에 따라 달라졌다. 현재 이용 가능한 금융기관은 우리은행, 새마을금고, 카카오뱅크다. 국민은행과 하나은행, 신한은행은 배정된 한도가 소진된 상태다. 방문 전 실제 취급 가능 여부를 확인하면 불필요한 이동을 줄일 수 있다.
| 구분 | 금융기관 |
|---|---|
| 이용 가능 | 우리은행, 새마을금고, 카카오뱅크 |
| 한도 소진 | 국민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
신청 방법
신청은 서울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비대면 방식 또는 방문 예약 상담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바일 이용이 가능한 개인사업자는 서울신용보증재단 모바일 앱에서 무방문 신청을 할 수 있다.
다만 공동사업자와 법인사업자는 모바일 비대면 신청 대상이 아니며 방문 상담만 가능하다. 방문 상담을 원하는 경우 서울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사전 상담을 예약한 뒤 방문하면 된다.
- 모바일 비대면 신청
서울신용보증재단 모바일 앱에서 신청한다. 공동사업자와 법인사업자는 이용할 수 없다. - 방문 상담 신청
서울신용보증재단 누리집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상담 일정을 사전에 예약한 뒤 방문한다.
문의처
사업의 지원 대상과 운영 내용은 양천구청 일자리경제과 02-2620-4823으로 문의할 수 있다. 보증 신청과 상담 절차에 관한 사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양천종합지원센터 02-2174-5846 또는 02-2174-5847에서 안내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사전 방문 상담 예약은 고객센터 1577-6119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이번 지원사업은 자금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을 고려하는 양천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 여부, 기존 보증금액, 적용 보증료율과 이용 가능한 은행을 차례로 확인한 뒤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