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위한 클래식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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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위한 클래식 선물

해설과 함께 만나는 가족음악회

세계적인 지휘자 함신익과 오케스트라 심포니 송이 2026년 11월 11일 서울 양천구에서 가족 관객을 위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마에스트로 함신익의 클래식 선물은 11월 11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친숙한 클래식 명곡과 해설을 함께 구성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한 무대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5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좌석은 온라인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받으며 1명당 2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함신익과 심포니 송이 꾸미는 무대

지휘는 심포니 송 예술감독인 함신익이 맡는다. 함신익은 예일대학교 지휘과 교수와 KBS교향악단·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을 지냈다.

연주는 심포니 송이 담당한다. 소프라노 오신영과 바이올리니스트 양정윤, 클라리네티스트 고태원과 조성용이 협연자로 참여해 관현악과 성악, 독주 악기의 특징을 두루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구분출연진
지휘함신익
소프라노오신영
바이올린양정윤
클라리넷고태원, 조성용
연주심포니 송

폴카부터 운명 교향곡까지

첫 곡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천둥과 번개 폴카다. 이어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의 피날레를 양정윤의 바이올린 협연으로 들려준다.

오신영은 푸치니 오페라 라보엠 가운데 내가 거리를 걸을 때와 도니제티 오페라 돈 파스콸레 가운데 기사의 눈길을 노래한다. 성악 작품 사이에는 그리그의 페르귄트 모음곡 중 마왕의 동굴 속에서와 비제의 아를르의 여인 모음곡 중 파랑돌이 배치된다.

고태원과 조성용은 루이 프리마의 싱 싱 싱과 제키냐 지 아브레우의 옥수수가루 위의 티코티코를 클라리넷으로 협연한다. 빠른 리듬과 선명한 악기 음색을 중심으로 두 클라리넷의 연주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순서다.

후반부에는 마스카니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의 간주곡인 인터메조, 하차투리안의 가야네 발레 모음곡 중 칼의 춤이 이어진다. 마지막 순서로는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가운데 1악장이 연주될 예정이다.

순서작곡가곡명협연 또는 출연
1요한 슈트라우스 2세천둥과 번개 폴카심포니 송
2차이코프스키바이올린 협주곡 중 피날레바이올린 양정윤
3푸치니오페라 라보엠 중 내가 거리를 걸을 때소프라노 오신영
4그리그페르귄트 모음곡 중 마왕의 동굴 속에서심포니 송
5비제아를르의 여인 모음곡 중 파랑돌심포니 송
6도니제티오페라 돈 파스콸레 중 기사의 눈길소프라노 오신영
7루이 프리마싱 싱 싱클라리넷 고태원, 조성용
8제키냐 지 아브레우옥수수가루 위의 티코티코클라리넷 고태원, 조성용
9마스카니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중 간주곡심포니 송
10하차투리안가야네 발레 모음곡 중 칼의 춤심포니 송
11베토벤교향곡 5번 운명 중 1악장심포니 송

연주 프로그램과 출연진은 현장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공연 시간과 관람 정보

공연명2026 마에스트로 함신익의 클래식 선물
일시2026년 11월 11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장소양천문화회관 대극장
주소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서로 367 양천문화회관
관람 연령5세 이상
입장료전석 무료
예매 방식온라인 네이버 폼 신청, 1명당 2매까지
주최·주관함신익과 심포니 송

공연과 예매 관련 문의는 함신익과 심포니 송 사무국의 전화 02-549-0046 또는 010-5807-0947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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