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송전선로, 수도권 2026년 준공 계획 밝혀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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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동해안 지역 전력계통 협의회 개최
5일 강원특별자치도, 경상북도, 한국전력, 전력거래소와 함께 동해안 지역 전력계통 협의회를 개최하고 동해안 지역 계통 현안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동해안 지역 발전 제약과 송전선로 부족
- 동해안 지역은 발전력을 수송할 송전선로 부족으로 발전 제약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동해안-수도권 송전선로는 공사 진척이 있었으나, 최근 전원개발 승인을 받아 공사가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며, 2026년 적기 준공에 힘쓰고 있습니다.
산업부는 전력망의 적기 준공을 위해 지자체의 협조를 요청하고, 지자체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등 대책 모색에 나섰습니다.
동해안 지역 발전제약 완화대책 및 송전제약 전력구매계약
| 산업부-한전-거래소 동해안 제약완화 전담반(TF) | 2022년 9월부터 활동을 시작하며 발전제약 완화대책을 추진 중입니다. | 송전제약 전력구매계약(PPA) |
앞으로의 계획
산업부는 동해안 협의회에 이어 제주 지역에도 맞춤형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며, 지역 계통 현안 해결을 위해 계속 소통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정책관 전력계통혁신과(044-203-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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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산업통상자원부가 동해안 지역 전력계통 협의회를 왜 개최했나요?
질문 2.
동해안 지역에서 발전 제약이 발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질문 3.
산업부가 동해안-수도권 송전선로 건설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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