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렁다리, 안전장비 강화 권고! 知와 피크닉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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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다리와 공중보행시설 안전관리 방안
국민권익위원회는 CCTV와 확성기 등 안전설비를 설치하여 공중보행시설물의 긴급 상황에 대처하도록 국토교통부와 협력하고 있다.
- 국민권익위 권고: 국토교통부, 산림청, 지방자치단체 등 123개 기관에 출렁다리와 스카이워크 등 공중보행시설 이용객 안전관리 방안을 제안하고 있다.
- 안전점검 강화: 출렁다리 254개, 스카이워크 42개를 포함한 349개의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이 강화되고 이용객들에게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점검결과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중보행시설 안전관리 정책
| 제3종시설물 지정: 안전관리가 필요한 공중보행시설을 제3종시설물로 지정하여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 | 정밀안전점검 강화: C등급 연속 판정 시 시설물은 상위 수준의 정밀안전점검을 받게 된다. | 안전점검 결과 공개: 시설물 현황과 보수·보강 조치사항을 게시하여 이용객이 안전성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
| 안전설비 강화: CCTV나 확성기 설치와 함께 응급조치 장비(AED, 구명조끼)를 구비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 이용자 통제 기준 강화: 강풍이나 수용인원 초과 시에 대비하여 이용자 통제기준을 강화하고 통행 제한을 실시한다. | 재난관리 강화: CCTV와 안전설비를 재난관리시스템에 연계하고 영조물 보험가입을 규제하여 신속한 대응을 모색한다. |
국민권익위의 노력으로 공중보행시설물의 안전관리가 강화되어 이용객들에게 더 안전한 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반영 사항
앞으로 출렁다리와 스카이워크 등의 공중보행시설물에서는 안전설비의 강화 및 안전점검 결과의 투명한 공개가 이루어져 시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공중보행시설물에 안전설비를 설치하고 안전점검 강화를 위한 방안은 무엇인가요?
답변1. 출렁다리 등 공중보행시설물에 CCTV와 확성기 등 안전설비를 설치하고, 제3종시설물로 지정하여 정기안전점검을 강화하는 방안을 국민권익위원회가 권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안전점검 수준을 높이고, 점검 결과와 보수·보강 사항을 시설물 현황도에 게시하여 이용객이 쉽게 안전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질문 2. 공중보행시설물 안전을 위해 추가적으로 필요한 조치는 무엇인가요?
답변 2. CCTV와 확성기 등 안전설비 설치뿐만 아니라 응급조치를 위해 자동심장충격기(AED), 구명조끼 등의 장비를 구비하고 안전교육을 강화하도록 권고했습니다. 또한 강풍이나 인파밀집 시 이용자 통제기준을 강화하고 재난관리시스템과의 연계 강화 등을 통해 안전사고 대응을 강화했습니다.
질문 3. 국민권익위의 관련 발표 내용은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나요?
답변3. 국민권익위의 관련 발표 내용은 국민권익위원회 경제제도개선과(044-200-7239)로 문의할 수 있으며, 해당 내용은 정책브리핑의 정책뉴스자료인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 가능합니다. 단,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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