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정부, 건설현장 안전 최상위 대비 점검 현장!
정부 부처합동 현장점검
정부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장마철 대응과 폭염 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부처합동 현장점검에 나섰습니다.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는 공동주택 재건축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장마철 대응 및 폭염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장마철 대응 및 폭염 대비 상황
-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현장을 찾아 대응 및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 아파트 고층부 콘크리트 타설 작업과 공원 조성을 위한 토사 되메우기 작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 재난 발생 시 즉시 대응하는 비상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있으며, 폭염 대비를 위한 안전수칙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건설현장 안전 관리
| 해마다 취약시기별 건설현장 점검 | 우기 대비 점검 실시 | 폭염·호우·태풍 대응 상황 점검 |
| 부실공사 방지 및 안전 확보에 노력 | 수해방지대책 수립 확인 | 근로자의 안전수칙 준수 강화 |
근로자 안전 및 폭염 대비
부처합동으로 다수의 근로자가 일하는 사업장의 폭염·호우·태풍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으며, 안전수칙 이행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장마 이후의 폭염에 대비하여 온열질환 예방에 힘쓰고 있습니다.
문의 연락처
- 국토교통부 기술안전정책관 건설안전과: 044-201-4593
- 고용노동부 산재예방감독정책관 건설산재예방정책과: 044-202-8943
- 산업안전보건정책관 직업건강증진팀: 044-202-8891
정책브리핑의 정책뉴스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나, 사진은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기사 이용 시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저작권법 위반 시 처벌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료출처: 정책브리핑 www.korea.kr)
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장마철 대응 및 폭염 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정부 부처가 어떤 조치를 취했나요?
답변1.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 장관이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하여 장마철 대응 및 폭염 대비 상황을 점검하였습니다. 장마철에는 침수 대비를 위한 조치와 폭염에 대비하여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안전수칙 준수 여부도 확인했습니다.
질문 2. 고용노동부의 여름철 대응 계획에는 무엇이 포함되어 있나요?
답변 2. 고용노동부는 올해 여름철을 폭염·호우·태풍 특별 대응기간으로 지정하고, 다수 근로자가 작업하는 사업장의 폭염·호우·태풍 대응 상황을 계속 점검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폭염 및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에 특별히 신경쓸 예정입니다.
질문 3. 국토부와 고용부가 현장에서 주로 점검한 사항은 무엇이었나요?
답변3. 국토부와 고용부 장관은 현장에서 주로 장마 시 침수에 대비한 시설 설치, 구조물 붕괴 예방, 근로자 안전을 위한 비상 대응 태세, 폭염 대비를 위한 근로자 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