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한강공원서 동물행복페스타 개최

반포한강공원서 동물행복페스타 개최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반포한강공원 달빛무지개분수광장에서 '제2회 동물행복페스타'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국가 지정 기념일로 격상된 10월 4일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하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모여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반려인과 시민 참여 유도
행사 첫날인 18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는 반려견과 가족이 한 팀이 되어 4km 한강변을 걷는 '동물행복런(동행런)'이 진행된다. 500팀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만 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국내 최초로 유기견 입양가족을 위한 장기자랑 대회인 '견생2회차 자랑대회'가 열린다. 기다려 부문 50팀, 물 옮기기 미니 게임 30팀 등 총 80팀이 참가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또한 18일 정오부터 1시까지는 반려견 행동과 건강, 공감을 주제로 한 설채현 수의사의 펫톡 라이브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10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접수 또는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입양 행사와 현장 이벤트도 풍성
19일에는 임시 보호견이 레드카펫을 걷는 입양 행사 '함께 꿈꿀개'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최대 200명의 임시 보호가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유기 동물 임시 보호 플랫폼 '핌피바이러스'와 함께 진행된다.
이외에도 달려오개, 기부 레이스, 멍쭈 하트GO, AR보물찾기, SNS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동물 보호와 복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행사 참여 및 문의 안내
모든 프로그램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접수가 가능하며,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도 허용된다. 자세한 문의는 02-6090-0059로 하면 된다.
이번 '제2회 동물행복페스타'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되새기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