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1차 모집 시작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확대 시행
서울시는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후속 관리를 제공하는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확대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1차 모집이 진행 중이며, 신청 마감은 1월 29일 목요일 오후 5시까지입니다.
청년들의 정서적 부담 증가와 서울시의 대응
최근 청년들 사이에서 정서적 부담과 마음 건강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2026년 심리지원 사업을 강화하여 청년들의 마음건강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합니다. 이번 사업은 단순 상담을 넘어 진로 및 사회 진출까지 연계하는 포괄적 지원 체계로 확장된 것이 특징입니다.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
이 사업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의무복무를 마친 청년의 경우 복무 기간만큼 신청 연령이 연장됩니다. 상담은 간이 정신진단검사, 기질 및 성격 검사 등을 바탕으로 진행되며, 정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생활 회복을 돕는 데 중점을 둡니다.
2026년 사업의 강화된 지원 내용
- 찾아가는 마음상담소 도입: 서울 소재 대학과 기업 등과 연계하여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고민별 마음건강 핀셋 지원: 정서 회복을 넘어 개인의 목표 성취와 사회 진출까지 단계별로 맞춤 지원합니다.
- 마음건강 패스트트랙 확대: 사회배려 청년을 조기에 발굴하여 별도의 절차 없이 바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패스트트랙 기관과 협력을 강화합니다.
사후관리 프로그램과 전문 의료기관 연계
상담 후에는 개인별 맞춤형 사후관리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청년들의 마음 상태에 따라 일반군, 도움군, 잠재임상군, 임상군으로 분류하여 집단상담, 마음특강, 정원처방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합니다. 특히 잠재임상군과 임상군으로 분류된 청년들에게는 전문 의료기관과의 연계 서비스도 추가로 지원됩니다.
신청 방법과 일정
현재 1차 모집이 진행 중이며, 신청은 온라인 플랫폼인 청년몽땅정보통(youth.seoul.go.kr)에서 할 수 있습니다. 1차 접수 기간은 2026년 1월 26일 월요일부터 1월 29일 목요일까지이며, 연간 총 4회 모집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선발된 청년은 최대 6회까지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음 건강 지원의 중요성
청년기 때 마음의 고민을 털어놓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혼자 고민하지 말고 필요할 때 적절한 지원을 찾는 것이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임을 서울시는 강조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청년들이 이 기회를 알고 적극 활용하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