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이상 어르신 위한 무료 문화쉼터 개편

Last Updated :

서울시, 어르신 참여형 문화공간 '누구나 청춘무대' 시범 운영 시작

서울 중구 문화일보홀에서는 5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문화쉼터 '누구나 청춘무대'가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무료 시범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 공간은 기존 어르신 전용 영화관 '청춘극장'을 참여와 체험 중심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개편한 것으로, 어르신들이 영화 관람뿐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어르신 맞춤형 문화쉼터, 어떤 공간인가

'누구나 청춘무대'는 단순한 영화관을 넘어 어르신들이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활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기존 '청춘극장'이 저렴한 비용으로 영화와 공연을 제공해 큰 사랑을 받았다면, 이번 개편을 통해 참여와 교류가 가능한 문화쉼터로 거듭났습니다.

누가, 언제, 어디서 이용할 수 있나

  • 이용 대상: 55세 이상 어르신 누구나
  • 이용 장소: 서울 중구 새문안로 22 문화일보홀
  • 시범 운영 기간: 2026년 1월 26일(월)부터 2월 27일(목)까지
  • 이용료: 전 프로그램 무료 제공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는 난타교실, 노래교실, 시니어 댄스 등 신체와 정서, 사회적 활력을 증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오후 2시부터는 국내외 고전 명화와 다양한 공연이 상영 및 공연되어 어르신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킵니다.

특히 매주 금요일에는 관객의 이야기를 즉흥극으로 재현하는 플레이백시어터 '당신의 이야기'가 열리며, 1월 31일 토요일에는 트롯대행진 특별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시범 운영의 의미와 향후 계획

이번 시범 운영은 겨울철 어르신들의 문화·쉼 공간 필요에 부응하는 동시에, 3월 본격 운영에 앞서 어르신들의 문화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고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식을 점검하는 준비 단계입니다. 시범 운영 결과와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정식 운영 시 프로그램 구성과 이용료 정책 등 세부 운영 계획이 확정될 예정입니다.

어르신들의 활기찬 겨울 문화생활 기대

추운 겨울, 집 안에 머무르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누구나 청춘무대'는 마음과 몸이 함께 즐거워지는 문화쉼터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여가와 체험, 교류가 한데 어우러진 이 공간에서 어르신들은 새로운 활력을 얻고 풍성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55세 이상 어르신 위한 무료 문화쉼터 개편
55세 이상 어르신 위한 무료 문화쉼터 개편
55세 이상 어르신 위한 무료 문화쉼터 개편 | 서울진 : https://seoulzine.com/7914
서울진 부산진 경기진 인천진 대구진 제주진 울산진 강원진 세종진 대전진 전북진 경남진 광주진 충남진 전남진 충북진 경북진 찐잡 모두진
서울진 © seoulzin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