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지하철서 만나는 무료 노동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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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지하철서 만나는 무료 노동상담
서울시는 3월부터 시내 주요 지하철역 26곳에서 퇴근 시간대에 찾아가는 노동상담을 운영합니다. 이 사업은 직장인들이 일상 동선 안에서 임금체불, 부당해고, 직장 내 괴롭힘 등 노동권 전반에 관한 문제를 쉽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상담은 각 지하철 역사 내에 설치된 상담 부스에서 공인노무사가 1:1 대면 방식으로 무료 상담을 제공합니다. 특히 직장인 유동 인구가 많은 종각역, 사당역 등 26개 역에서 평일 저녁 시간대에 진행되며, 매월 넷째 주 수요일에는 창동역, 구로디지털단지역, 합정역 등 15개 역에서 집중 상담일도 운영됩니다.
상담 일정과 장소
- 매월 넷째 주 수요일 집중 상담일: 16:30~19:30 (창동역), 17:00~19:00 (석계역, 영등포시장역), 17:00~20:00 (구로디지털단지역, 사당역, 숙대입구역, 신림역, 연신내역, 종각역, 홍제역), 17:30~19:30 (독산역, 면목역, 수유역), 17:30~20:30 (합정역)
- 각 역별 연간 상담 일정은 다르므로 편리한 일정에 맞춰 이용 가능
상담 내용과 지원
상담은 서울노동권익센터와 16개 구립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위촉한 공인노무사가 진행하며, 다루는 내용은 연차휴가 사용, 주휴수당, 임금체불, 부당해고, 직장 내 괴롭힘, 산업재해, 프리랜서 미수금 등 다양합니다.
필요 시 행정기관이나 법원을 상대로 한 진정·청구 등 법률 지원 서비스도 연계하여 받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상담 방법
지하철 상담 외에도 서울노동권익센터에서는 온라인, 방문, 전화 상담을 상시 운영 중입니다. 통합노동상담전화(1661-2020)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는 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를 위한 세무 상담 및 신고 지원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임금체불, 부당해고 등 노동 문제로 고민하는 직장인들은 가까운 지하철역에서 서울시가 제공하는 찾아가는 노동상담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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