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창호 간편시공 무료 지원으로 난방비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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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후주택 취약계층에 창호 간편시공 무료 지원

서울시는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단열 덧유리와 기밀 방풍재를 설치하는 '창호 간편시공'을 무료로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외풍과 소음, 미세먼지 차단은 물론 실내 온도 상승 효과를 통해 난방비 절감에도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창호 간편시공이란 무엇인가?

창호 간편시공은 기존 창호에 단열 덧유리와 기밀 방풍재를 부착해 단열 효과를 높이는 방식이다. 매년 겨울마다 임시로 설치하는 뽁뽁이보다 단열 성능이 뛰어나며, 실내 온도를 약 2~4도 올려 난방비 절감에 효과적이다. 또한 외풍 차단과 함께 소음, 미세먼지, 벌레 유입을 줄이는 부가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총 900가구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12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가구가 많을 경우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지원이 이루어진다.

사업 진행 일정

신청이 완료되면 에너지서울동행단이 선정된 가구를 방문해 창호 상태를 확인하고 실측을 진행한다. 4월부터 6월까지 실측이 이루어지며, 8월부터 11월까지 단열 덧유리 제작과 시공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에너지서울동행단의 역할

에너지서울동행단은 서울시 공공일자리 사업인 동행일자리의 일환으로, 취업 취약계층이 기후 취약계층을 돕는 녹색 일자리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 1월 선발된 동행단은 창호 실측과 간편시공 업무를 담당하며, 이번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지원한다.

서울시의 지속적인 지원 의지

서울시는 앞으로도 꽃샘추위와 한파 등 기후 변화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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