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00인의 아빠단 출범, 맞돌봄 문화 확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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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00인의 아빠단 출범, 맞돌봄 문화 확산 본격화

서울 200인의 아빠단 출범, 맞돌봄 문화 확산 본격화

서울시가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맞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서울 200인의 아빠단'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이와 함께 출산휴가 지원, 육아 교육, 양육 코칭 등 다양한 아빠 육아 지원 정책도 함께 추진되고 있습니다.

서울 200인의 아빠단은 어떤 모임인가?

'서울 200인의 아빠단'은 육아 노하우와 정보를 공유하는 아빠들의 대표적인 육아 커뮤니티 프로그램입니다. 최근 아빠들의 육아 참여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한국고용정보원의 고용행정통계에 따르면 2025년 서울시 남성 육아휴직급여 수급자는 전년 대비 약 51% 증가한 22,693명에 달합니다. 서울시는 이러한 추세에 발맞추어 맞돌봄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이번 아빠단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100명에서 올해는 200명으로 규모가 확대되어 더 많은 아빠들이 참여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난 2월 진행된 모집에는 1,412명이 신청해 약 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서울 아빠들의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발대식과 주요 활동 내용

이후 10개월 동안 온·오프라인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자녀와의 친밀감을 높이고 육아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할 예정입니다.

주요 프로그램 소개

올해 아빠단은 현장 참여형 행사와 커뮤니티 활동 강화에 중점을 두고 활동합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서울시 주요 행사인 '서울 유아차 런' 등에 육아 아빠 대표로 참여하는 것과 자녀 연령별 소모임 운영이 있습니다. 또한 정기적인 온·오프라인 만남을 통해 아빠들 간 커뮤니티와 공동육아 활동을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서울시 아빠 육아 지원 정책

서울시는 '서울 200인의 아빠단' 운영 외에도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습니다.

  • 1인 자영업자와 프리랜서 아빠도 최대 15일, 120만원의 출산휴가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임산부 배우자를 둔 1인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로, 자녀 출생 후 120일 이내에 휴가를 사용한 경우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온·오프라인 육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자녀와 안정적인 애착 형성 방법, 감정 코칭, 아빠의 자기돌봄과 스트레스 관리, 효과적인 훈육 방법, 아이 자존감 높이는 양육법, 자녀와 함께하는 신체놀이 등을 교육합니다.
  • 초보 아빠들의 육아 고민 해결을 위한 맞춤형 양육 코칭 프로그램도 제공됩니다. 서울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7세 이하 취학 전 아동을 둔 아빠들을 대상으로 셀프점검, 영상 관찰, 대면 상담, 유선 상담 등 아이의 행동과 정서에 맞춘 맞춤형 양육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서울 200인의 아빠단은 따뜻한 육아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며, 서울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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