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시작, 35만원 지원금 안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시민 자기계발 지원 시작
서울시는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을 3월 16일부터 4월 9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서울시민의 자기계발과 자아실현을 돕기 위해 연간 최대 35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평생교육이용권이란 무엇인가?
평생교육이용권은 서울시민이 자격증, 어학, 창업, 인문학 등 다양한 평생교육 과정을 수강할 수 있도록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 격차를 줄이고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과 유형
지원 대상은 서울시 전 자치구 시민으로, 연간 최대 35만원의 교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2026년 1차 모집은 총 4개 유형으로 나뉘며, 유형 간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 일반 유형: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 디지털 유형: 30세 이상 디지털 평생교육 수요자
- 노인 유형: 65세 이상 성인
- 장애인 유형: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
이번 모집에서는 일반 유형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만 신청 가능하며, 디지털·노인·장애인 유형은 소득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우선 선정된다.
신청 방법과 절차
신청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유형에 따라 신청 사이트가 다르다. 일반·디지털·노인 유형은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www.lllcard.kr)에서, 장애인 유형은 정부24(www.gov.kr) 혜택알리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4개 유형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
신청자 자격 확인 후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으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4월 22일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가 이루어진다. 1차 모집 후 잔여 인원이 있을 경우 5월 초 2차 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용권 사용과 주의사항
최종 선정자는 4월 24일부터 NH농협 채움카드(신용 또는 체크카드)를 통해 연간 최대 35만원 포인트를 지급받아 사용 가능하다. 사용 기간은 충전 후부터 12월 31일까지다.
이용권은 자격증 강좌, 창업 교육, 어학 강좌, 인문학 강좌 등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수강료 및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단, 강좌 수강 없이 교재만 구매하거나 전자기기, 통신기기 구매에는 지원금 사용이 제한된다. 선정된 본인이 직접 강좌를 수강하는 것이 원칙이다.
마무리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은 시민 누구나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국가와 지자체가 제공하는 지원 제도다. 2026년 신청 기간을 놓치지 말고 자기계발과 배움의 기회를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