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시니어 위한 무료 7학년교실 신청

서울시민대학, 65세 이상 시니어 대상 무료 교육 프로그램 모집
서울시민대학이 65세 이상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다시가는 학교 7학년교실’ 참여자를 450명 규모로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무료 교육과 관계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니어들의 건강한 생활과 일상의 즐거움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다시가는 학교 7학년교실’이란?
‘다시가는 학교 7학년교실’은 입학식부터 졸업식까지 이어지는 학교형 학습 프로그램으로, 또래 학급 활동과 다양한 배움 및 체험을 통해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새로운 일상을 만들어가는 특별한 교실이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강의가 아니라 시니어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학교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집 대상과 신청 기간
모집 대상은 65세 이상 서울시민(생활권자)으로, 신규반과 선배반(7학년 교실 졸업생)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1일부터 4월 10일 자정까지이며, 서울시평생학습포털 온라인 신청, 전화 및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프로그램의 핵심 가치
- 자기효능감: 새로운 활동과 배움을 통해 삶의 영역을 넓히는 경험
- 소속감: 또래와 연결되고 관계 속에서 성장하는 경험
- 활력: 몸과 마음이 움직이고 일상이 살아나는 경험
이러한 경험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사람과의 연결, 꾸준한 활동, 정서적 안정으로 이어지며, 결과적으로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준다. 실제 참여자들은 함께하는 시간이 일상의 큰 즐거움이 된다고 전하고 있다.
2026년 프로그램 개선 사항
2026년에는 모집 인원이 기존 250명에서 450명으로 확대되었으며, 서울시민대학 4개 캠퍼스 외에 10개 거점기관이 추가되어 운영 장소가 늘어났다. 이를 통해 이동이 어려운 시니어들도 가까운 생활권에서 편하게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꾸준한 활동이 가능해졌다. 모든 교육과정은 동일하게 운영되어 어디서든 균형 있는 무료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 과정 및 참여 방법
운영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전 과정 무료로 진행된다. 신규반은 주 1회 4시간 동안 자기이해, 건강, 생활역량 중심 교육과 또래와의 소통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프로그램이다. 선배반은 주 1회 2시간 동안 동아리 및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꾸준한 모임을 이어간다.
신청 및 문의처
신청은 서울시평생학습포털 온라인, 전화,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입학신청서 접수 후 전화 인터뷰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주요 운영 기관과 연락처는 다음과 같다.
| 기관명 | 연락처 | 주소 |
|---|---|---|
| 서울시민대학 다시가는캠퍼스 | 02-889-6435 | 관악구 낙성대로70 |
| 서울시민대학 동남권캠퍼스 | 02-442-6818 | 강동구 고덕로399 |
| 서울시민대학 모두의학교 캠퍼스 | 02-852-7136 | 금천구 남부순환로128길42 |
| 서울시민대학 중부권캠퍼스 (서울노인복지센터) | 02-739-4463, 02-6220-8503 | 종로구 삼일대로467 |
| 강서평생학습관 | 02-2600-6919 | 강서구 공항대로615 |
| 꿈의숲 종합사회복지관 | 070-4105-1875 | 강북구 오현로 208 |
| 동작종합 사회복지관 | 02-814-5070 | 동작구 등용로47 |
| 서대문구 인생케어 평생학습관 | 02-330-4937 | 서대문구 수색로2길 39 |
| 영등포구 YDP미래 평생학습관 | 02-2670-3840 | 영등포구 도신로4길20 |
| 용산구 평생학습관 | 02-2199-6494 | 용산구 이태원로 224-19 |
| 유린원광 종합사회복지관 | 070-7011-1022 | 중랑구 신내로56 |
| 은평구 평생학습관 | 02-760-6933 | 은평구 서오릉로 87 |
| 중랑구 평생학습관 | 02-2094-1907 | 중랑구 망우로67길 10 |
| 화원종합 사회복지관 | 02-6925-5266 | 구로구 벚꽃로 484 |
마무리
‘다시가는 학교 7학년교실’은 65세 이상 시니어들이 새로운 배움과 관계 형성을 통해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건강한 시니어 생활을 위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신청해 보길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