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봄축제 5월 5일까지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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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 한강에서 봄의 향연 펼쳐지다
서울의 대표 봄 축제인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이 4월 10일부터 5월 5일까지 한강공원 일대에서 성대하게 진행되고 있다. 여의도, 뚝섬, 마곡, 망원, 압구정, 옥수, 잠실 등 서울 곳곳의 한강공원이 축제의 무대로 변모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강공원, 동화 속 장면 같은 축제 현장
축제 개막 첫 주말부터 한강공원은 봄기운 가득한 풍경과 함께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다. 특히 여의도 회전목마는 동화 속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회전목마는 4월 10일부터 5월 5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최대 32명까지 탑승 가능하며, 시그니처 멀티미디어쇼가 열리는 시간에는 탑승이 제한될 수 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봄날의 추억 선사
- 시그니처쇼: 여의도 물빛광장 원더스테이지에서 4월 10~12일, 18~19일, 25~26일, 5월 1~5일에 오후 8시와 9시에 5분 내외의 멀티미디어 공연이 펼쳐진다.
- 트레저헌트: 한강버스 선착장 7곳(여의도, 뚝섬, 마곡, 망원, 압구정, 옥수, 잠실)에서 진행되는 탐험 게임으로, 4월 10일부터 5월 5일까지 주중 오후 2시부터 6시, 주말과 5월 1일부터 5일까지는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 7 이모션스: 서울의 7가지 감성을 테마로 한 한강버스 선착장 테마 놀이터 프로그램으로, 각 선착장마다 독특한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예를 들어 여의도는 'Joy' 테마의 한강 그네, 뚝섬은 'Fever' 테마의 K-POP 스타존, 마곡은 'Romance' 테마의 노을 자전거와 선셋파티 등이 준비되어 있다.
- 물빛 놀이터: 4월 11~12일과 18~19일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워터볼 굴리기와 촛불정원 체험이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된다.
- 원더쇼: 5월 3일 여의도 물빛광장 원더스테이지에서 K-POP, 패션, 댄스가 어우러진 메인 공연이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펼쳐진다.
- 진짜한강라면: 4월 25일부터 5월 5일까지(4월 27일 제외) 여의도 물빛무대 일원에서 도심과 한강 뷰를 즐기며 특별한 라면을 맛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 한강 꿈의 운동장: 5월 1일부터 5일까지 여의도 물빛광장 앞에서 한강 위 스포츠 체험이 진행되며, 유료로 신청할 수 있다.
서울의 봄, 한강에서 특별한 추억을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은 K-콘텐츠와 K-컬처의 중심지 서울에서 펼쳐지는 대표적인 문화·관광 축제로, 한강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봄날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축제는 5월 5일까지 계속되며, 각종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의 봄을 만끽할 수 있다.
한강공원 곳곳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가족, 친구, 연인 누구와 함께해도 좋은 봄맞이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시민과 방문객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한강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즐기며 잊지 못할 봄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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