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빛낸 5대 사례

구로구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소개
2026년 상반기 구로구는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다섯 가지 우수사례를 선보이며 지역 발전에 기여했다. 구로구 공무원과 관내 기관들이 협력하여 불필요한 규제를 줄이고 주민 편의를 극대화하는 데 성공한 결과물들이다.
폐지 국공립어린이집 유휴공간 활용
안양천 파크골프장 하천점용 허가조건 협의 및 기간연장
안양천 파크골프장은 하천점용허가 조건 이행 요구와 기간연장 반려로 인해 전면 철거와 재조성 부담이 커지고 허가 공백이 장기화되는 위기에 직면했다. 구로구는 설계도면, 위성사진, 현장 및 수리영향 자료를 종합 분석해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하며 협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절토 규모를 약 98% 축소하고 하천점용허가 기간 연장을 최종 승인받았다. 허가조건 완화로 약 30억 원의 예산 절감과 생활체육시설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구일역 철도변 녹지대 조성사업
국가철도공간 구일역 방음벽 공사로 인해 발생한 유휴부지의 우범화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구로구는 국가철도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민 의견을 반영해 놀이, 운동, 휴게 공간을 포함한 생활복합형 녹지공간을 조성했으며, 20년간 국유지 무상사용을 확보해 주민들의 일상 속 여가와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이는 주민 체감 복지 실현의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민관이 함께하는 찾아가는 주민참여의제발굴단 운영
사회적 약자의 정책 참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포용적 참여예산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구로구는 민관이 함께하는 '찾아가는 주민참여의제발굴단'을 구성했다. 주말과 야간에도 운영하며 참여 대상에 맞춘 설명으로 눈높이 행정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주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제안사업의 질을 높였으며, 현장 소통으로 주민 체감도와 행정 신뢰도를 높였다.
매봉초등학교 정류소 신설
남부순환로 구간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구로구는 도로 단차와 폭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정류소 신설에 나섰다. 서울시의 남부순환로 평탄화 공사와 연계해 차도 폭 확장과 보도 개선을 협의하며 정류소 신설과 방음벽 축조 및 교체 등 환경 개선을 병행 추진했다. 전액 시비로 예산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소외 구간을 해소해 주민 이용 편의를 크게 증진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