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누르면 동행안심

서울시가 위급상황에 활용할 수 있는 휴대용 ‘동행안심벨’을 지원한다. 범죄 피해가 우려되는 시민이 일상에서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안전 지원 물품이다.
동행안심벨은 그립톡과 키링을 겸하는 형태로 제공된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시민뿐 아니라 서울 소재 직장이나 학교에 소속된 사람도 신청할 수 있다. 공급 방식은 일반 시민이 자부담금을 내는 유료 공급과 안전 취약자를 위한 특별 공급으로 나뉜다.
신청 대상
신청 대상은 다음과 같다.
- 서울시 거주자
- 서울 소재 직장에 소속된 사람
- 서울 소재 학교에 소속된 사람
주거지가 서울이 아니더라도 서울에 있는 직장이나 학교에서 생활하는 사람은 신청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물품
지원 물품은 그립톡과 키링으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휴대용 동행안심벨이다. 이용 방식에 따라 연동형과 비연동형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 구분 | 주요 기능 | 긴급신고 여부 |
|---|---|---|
| 연동형 | 개인 휴대전화에 설치된 안심이앱과 연동해 사용 | 긴급신고 가능 |
| 비연동형 | 안심이앱 연동 없이 경고음 기능으로 사용 | 긴급신고 불가 |
연동형은 개인 휴대전화의 안심이앱과 연결해 긴급신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비연동형은 별도의 앱 연동이 필요하지 않고 경고음 기능만 제공한다. 다만 비연동형으로는 긴급신고를 할 수 없으므로 신청 전 두 유형의 차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신청 기간
신청은 2026년 9월 28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연중 상시 진행된다.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예정된 기간보다 일찍 마감될 수 있다.
신청 방법
동행안심벨 신청은 서울시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누리집에서 진행한다.
공급 방식과 비용
일반 시민은 자부담금 7천 원을 내는 유료 공급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다. 특별 공급 대상자는 무료로 지원받는다.
| 공급 구분 | 대상 | 비용 |
|---|---|---|
| 유료 공급 | 일반 시민 | 자부담금 7천 원 |
| 특별 공급 | 범죄 피해자 또는 범죄 피해 우려자 | 무료 |
| 특별 공급 | 유관 부서나 자치구 등이 추천한 안전 취약자 | 무료 |
무료 특별 공급 대상에는 범죄 피해자와 범죄 피해 우려자가 포함된다. 유관 부서나 자치구 등이 추천하는 요양보호사, 방문간호사, 민간 순찰대 등 안전 취약자도 특별 공급 대상에 해당한다.
문의 안내
동행안심벨 신청과 지원에 관한 문의는 서울시 다산콜센터 02-120으로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