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공원 가을빛 선율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서울 양천구 오목공원 잔디밭이 가을 음악을 즐기는 야외 공연장으로 바뀐다. 양천구의 찾아가는 작은 연주회인 ‘오목공원 피크닉 라이브’가 이날 오후 3시부터 열린다.
산책하기 좋은 계절에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편안하게 음악을 감상하는 공연이다.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할 수 있으며 양천구민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 일정과 장소
| 행사명 | 찾아가는 작은 연주회 오목공원 피크닉 라이브 |
|---|---|
| 일시 |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3시 |
| 장소 | 오목공원 잔디밭 |
| 주소 |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서로 159-2 |
| 대상 | 양천구민 누구나 |
| 관람료 | 무료 |
| 관람 방식 |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자유 관람 |
공연은 도심 속 공원에서 가을 정취와 라이브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객석이 정해진 실내 공연과 달리 관람객이 잔디밭에 자리를 잡고 피크닉처럼 무대를 바라보는 방식이다. 늦가을로 향하는 10월의 공원 풍경 속에서 두 팀이 서로 다른 색깔의 음악을 이어간다.
첫 무대 퓨전국악 올스트링
1부에는 퓨전국악팀 올스트링이 출연한다. 전통 국악기 특유의 깊은 울림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크로스오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악의 흥겨운 장단과 현대적인 무대 구성이 어우러지는 순서로, 어르신부터 어린이까지 여러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라이브 무대다. 잔디밭을 채우는 국악기의 울림이 야외 공연 특유의 개방감과 만나 활기찬 분위기를 전한다.
두 번째 무대 아카펠라 보이스 토이
2부는 아카펠라팀 보이스 토이의 무대로 이어진다. 별도의 악기 없이 사람의 목소리만으로 화음과 리듬을 만들어 내는 공연이다.
여러 목소리가 하나의 선율로 모이는 풍성한 하모니와 따뜻한 멜로디가 가을 오후의 분위기를 채운다. 퓨전국악에 이어 아카펠라가 펼쳐지면서 한자리에서 서로 다른 방식으로 완성되는 음악을 차례로 감상할 수 있다.
잔디밭 관람 준비
공연 장소가 오목공원 잔디밭인 만큼 개인 돗자리나 방석을 준비하면 보다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다. 야외에서는 그늘이 지거나 오후 시간이 흐르면서 기온이 내려갈 수 있어 가벼운 겉옷이나 무릎담요도 유용하다.
- 잔디밭에 앉을 수 있는 개인 돗자리 또는 방석
- 늦은 오후의 쌀쌀한 날씨에 대비한 겉옷 또는 무릎담요
- 피크닉과 함께 즐길 가벼운 간식과 텀블러
음료나 간식을 가져오는 경우에는 머문 자리를 깨끗하게 정리해야 한다.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는 공원에서 진행되는 공연인 만큼 사용한 물품과 쓰레기를 직접 챙기는 것이 쾌적한 관람 환경을 만드는 기본이다.
현장 사진 연계 행사
공연과 함께 양천구 공식 SNS 팔로우 및 현장 인증 사진을 활용한 온라인 행사도 진행된다. 행사명은 ‘가을 양천, 어디까지 즐겨봤어?’이며, 참여 기간은 2026년 10월 8일 목요일부터 11월 1일 일요일 오후 11시까지다.
참여 대상은 양천구를 사랑하는 누구나다. 양천구 SNS 채널 팔로우 화면과 오목공원 피크닉 라이브 현장 사진을 준비해 네이버 폼으로 제출하는 방식이며, 현장 사진에는 얼굴을 노출하지 않아도 된다.
경품은 모두 100명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 구분 | 인원 | 경품 |
|---|---|---|
| 1등 | 3명 | 모바일 문화상품권 5만원권 |
| 2등 | 10명 | 요기요 모바일 배달상품권 3만원권 |
| 3등 | 87명 | 투썸플레이스 디저트 세트 1만원 상당 |
가을 주말의 무료 문화공연
오목공원 피크닉 라이브의 핵심은 사전 신청과 관람료 없이 공원에서 퓨전국악과 아카펠라를 연이어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10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잔디밭에 편안히 앉아 올스트링의 국악 선율과 보이스 토이의 목소리 화음을 감상할 수 있다.
공연 관련 문의는 양천구청 문화과 02-2620-3406에서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