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서 만나는 2026 국제정원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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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서 만나는 2026 국제정원박람회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서울숲에서 펼쳐진다

2026년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국제공모와 초청작가 선정으로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총 7개의 정원 작품으로 구성되며, 시민들은 자연과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서울만의 독특한 정원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국제공모로 선정된 5개 작가정원

‘서울류(流)-The Wave of Seoul’을 주제로 한 국제공모에는 13개국이 참여해 5개의 작품이 최종 선정되었다. 각 정원은 약 250㎡ 규모로 조성되며, 박람회 종료 후에도 서울숲에 존치되어 지속 가능한 도시 정원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 다종적 마주앉기 (대한민국) - 버섯, 제비, 땅강아지 등 다양한 생물과 인간이 함께 어우러지는 생태적 도시를 상상하게 하는 정원
  • PopK (이탈리아) - K-pop과 한국 전통 파빌리온을 결합해 한류 문화와 전통이 공존하는 공간
  • Seoul Sojourn (인도) - 전통 한국 경관에서 현대 서울 이미지로 이어지는 다이내믹한 정원
  • 류(流)의 근원 (대한민국) - 서울의 산과 식물을 통해 자연적·문화적 근원을 표현한 정원
  • Urban Weaving (중국) - 콘크리트 기둥과 보자기 패턴으로 서울의 역동성과 트렌드를 시각화한 정원

세계적 조경가와 국내 대표 작가의 초청정원

이번 박람회에는 세계적 조경가 앙리 바바와 국내 대표 조경가 이남진이 초청정원 작가로 참여한다. 앙리 바바는 도시, 건축, 조경을 통합적으로 바라보며 공공정원을 장기적 도시 자산으로 설계한 경험이 풍부하다. 이남진 작가는 서울의 장소성과 도시 풍경을 바탕으로 서울만의 정원 언어를 꾸준히 개발해왔다.

관람 정보 및 기대 효과

박람회는 2026년 5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80일간 진행되며, 관람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서울숲을 중심으로 한 ‘가든 커넥터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자연과 문화, 예술이 공존하는 서울형 정원문화가 확장될 전망이다. 시민들은 정원 속에서 서울의 정체성과 문화 흐름을 체험하며, 박람회 종료 후에도 지속 가능한 도시 정원을 즐길 수 있다.

서울숲에서 펼쳐지는 이번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도시 한가운데서 생태와 문화가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서울숲서 만나는 2026 국제정원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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