뎅기열 감염 경로와 예방수칙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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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기열 감염 경로와 예방수칙 총정리

뎅기열, 따뜻한 나라 여행 시 반드시 주의해야 할 감염병

겨울철 따뜻한 나라로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모기가 매개하는 감염병인 뎅기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뎅기열은 주로 동남아시아와 중남미 지역에서 발생하며, 여행 전부터 귀국 후까지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합니다.

뎅기열이란 무엇인가?

뎅기열은 뎅기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발생하는 급성 발열성 감염병입니다. 주로 이집트숲모기(Aedes aegypti)흰줄숲모기(Aedes albopictus)가 매개체 역할을 합니다. 감염 후 3~14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발진, 두통, 근육통, 관절통, 안와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약 75%의 감염자는 무증상으로 지나가기도 합니다.

감염 경로와 증상

뎅기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리면 감염되며, 드물게 혈액을 통한 전파나 수직감염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주요 증상은 갑작스러운 고열(39~40℃), 발진, 심한 두통, 안와통증, 근육통, 관절통 등입니다. 일부 환자는 혈소판 감소, 잇몸 출혈, 구토, 복통, 호흡 곤란, 장기 기능 저하 등 중증 뎅기감염증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사망률이 약 20%에 이를 수 있습니다.

주요 발생 지역

뎅기열은 동남아시아(태국,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와 중남미(브라질, 페루 등)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들 지역으로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외 여행 시 주의사항

  • 여행 전 국가별 감염병 정보를 확인하세요. (해외감염병NOW 누리집 등)
  • 모기 기피제, 모기장, 밝은색 긴 옷 등 모기 예방용품을 준비하고 사용하세요.
  • 방충망이나 모기장이 설치되어 있고 냉방이 잘 되는 숙소를 선택하세요.
  • 야외 활동 시 모기가 많은 풀숲이나 산속 방문을 피하세요.

귀국 후 주의사항

  • 귀국 후 2주 이내에 발열, 발진, 심한 두통, 안와통증, 근육통, 관절통 등의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세요.
  • 의료기관 방문 시 최근 해외 여행력을 반드시 알리세요.
  • 증상이 없더라도 방문 국가별 헌혈 보류 기간을 준수하여 헌혈을 금지해야 합니다.

뎅기열 백신과 치료법

현재 국내에서는 상용화된 뎅기열 예방 백신이 없습니다. 따라서 여행 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치료제도 아직 개발되지 않아 증상에 따른 해열, 수분 보충, 휴식 등 보존적 치료가 이루어집니다. 아스피린 등 출혈 위험을 높이는 약제는 금지되며, 초기 적절한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뎅기열 예방수칙 정리

  • 모기 기피제 사용하기
  • 밝은색 긴 옷 착용하기
  • 발열이나 발진 등 증상 발생 시 즉시 병원 방문하기

겨울철 해외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뎅기열 예방수칙을 꼼꼼히 확인하고 안전한 여행을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건강한 여행이야말로 여행의 가장 큰 선물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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