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긴급 돌봄 서비스 완벽 가이드

서울시 긴급 돌봄 서비스, 언제 어디서나 안심 돌봄
서울시는 갑작스러운 야근, 병원 진료, 주말 경조사 등 긴급한 상황에서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부모님들을 위해 서울형 긴급·틈새보육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6년 상반기에는 4개소가 추가 선정되어 총 15개의 365열린어린이집과 25개의 서울형 시간제전문 어린이집이 운영 중입니다.
365열린어린이집, 주말과 야간에도 24시간 돌봄 제공
365열린어린이집은 맞벌이, 교대근무, 주말근무 등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서울시가 직접 운영하는 긴급보육 서비스입니다. 신정, 설·추석 연휴, 어린이날을 제외하고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며, 6개월 이상부터 7세 이하 미취학 아동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 요금은 1시간당 3,000원이며, 1일 최대 5만원, 식대는 별도(평일 1식 2,200원)입니다. 올해는 강북구 송천동어린이집과 금천구 새길어린이집이 새롭게 추가되어 북부권과 야간 근무가 잦은 지역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서울형 시간제전문 어린이집, 1시간 단위로 유연한 돌봄
서울형 시간제전문 어린이집은 병원 진료, 집안일, 개인 일정 등 잠시 아이를 맡겨야 할 때 1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6개월 이상 7세 이하 미취학 아동이 대상이며, 1시간당 2,00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특히 유치원 방학이나 어린이집 휴원 기간에도 이용할 수 있으며, 아이들이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아이꿈 놀이터라는 특화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빛, 상자, 천, 색, 나무블록, 다양한 종이와 쓰기도구 등 6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합니다.
서울 전 자치구에서 이용 가능한 시간제전문 어린이집
2026년 7월 기준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모두에 1개소씩 서울형 시간제전문 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신규 지정된 구로구 디지털꿈터어린이집과 서초구 서초한별어린이집을 포함해 직장인과 가정 양육 부모, 신혼부부, 자영업 부모 등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고 있습니다.
이용 대상과 예약 방법
서울형 긴급·틈새보육 서비스는 부모 또는 조부모 중 1인 이상이 서울시 주민등록을 가지고 있거나, 부모 중 1인이 서울시 소재 회사에 재직 중인 경우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약은 서울시 보육포털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긴급한 경우에는 어린이집에 당일 유선 문의 후 예약 승인을 받아 이용 가능합니다. 서울형 시간제전문 어린이집은 당일 오후 2시까지 문의해야 합니다.
서울시 보육포털서비스에서 최신 정보 확인 가능
365열린어린이집과 서울형 시간제전문 어린이집의 운영 현황과 예약 방법은 서울시 보육포털서비스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일정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서울시의 긴급 돌봄 서비스, 많은 부모님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