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나를 위한 마음수업

정신건강의 날 맞아 마음 건강 강좌 마련
서울 중구가 2026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돌보는 방법을 살펴보는 강좌를 마련한다.
정신건강의 날은 매년 10월 10일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날이다. 이번 강좌는 이러한 취지를 바탕으로 아동의 뇌 발달과 마음의 관계부터 바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마음 관리까지 차례로 다룬다.
10월 28일 신당누리센터에서 진행
강좌 제목은 잘 자라는 마음, 잘 돌보는 마음이다. 행사는 2026년 10월 28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열린다.
| 행사명 | 잘 자라는 마음, 잘 돌보는 마음 |
|---|---|
| 일시 | 2026년 10월 28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
| 1부 |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
| 2부 | 오후 1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
| 장소 | 신당누리센터 5층 대강당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33길 3 |
| 대상 | 중구 지역주민과 직장인, 학생 약 200명 |
강좌는 신당누리센터 5층 대강당에서 두 개의 주제로 나뉘어 진행된다. 주민과 직장인, 학생이 함께 참여해 아이의 성장 과정과 자신의 마음 건강을 폭넓게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첫 번째 강좌
1부에서는 서울대학교 소아청소년정신과 김붕년 교수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뇌 발달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아이의 마음과 뇌 발달을 함께 살펴보며 성장 과정에서 나타나는 마음의 변화를 이해하는 시간이다. 자녀의 마음을 더 깊이 알고 싶은 지역주민을 비롯해 아동과 청소년의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직장인과 학생도 들을 수 있다.
바쁜 일상 속 나를 돌보는 두 번째 강좌
2부에서는 마인드랩 공간 정신건강의학과 이광민 원장이 나의 마음관리처방전을 주제로 강연한다.
바쁘게 이어지는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보는 자리다. 오전에는 아이의 마음과 발달을 이해하고, 오후에는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내용을 다뤄 강좌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간다.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일과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일은 모두 건강한 일상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다. 이번 행사는 두 전문가의 설명을 통해 가족과 개인의 마음 건강을 함께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신청 일정과 문의 방법
신청 마감은 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오후 6시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정원에 도달하면 일찍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행사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공식 신청 양식을 이용하면 된다.
행사와 신청에 관한 문의는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전화 02-2236-6606으로 할 수 있다.
이번 강좌는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면서 아이의 성장과 성인의 마음 관리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석자는 오전과 오후 강연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바라보는 관점과 자신의 마음을 관리하는 방법을 차례로 접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