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입고 즐기는 광장서재

예술의전당 야외 공간이 책과 휴식을 함께 누리는 광장서재로 변신한다. 잔디 위에 마련된 빈백에 편안히 기대어 책을 읽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접하며 가을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자리다.
이번 광장서재에는 서초구의 여행하는 서재도 함께한다. 실내 서재의 차분한 독서 경험을 야외로 옮겨, 방문객들이 탁 트인 광장에서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구성된다. 책을 읽는 시간과 휴식, 문화 프로그램이 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한복과 책이 만나는 가을 광장
이번 행사는 한복문화주간을 앞두고 한복을 입은 채 책과 함께 머물 수 있는 특별한 가을 광장을 선보인다. 예술의전당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한복과 독서가 어우러지면서, 음악광장 일원에는 평소와 다른 분위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복을 입고 책장을 넘기는 순간 자체가 이번 광장서재의 특별한 장면이 된다. 잔디 위 빈백에서 책을 읽는 사람들과 문화 프로그램을 즐기는 방문객들이 어우러져, 야외 서재 특유의 편안하고 여유로운 풍경을 만든다.
여행하는 서재 북크닉
여행하는 서재의 북크닉은 예술의전당 음악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책을 뜻하는 북과 소풍을 뜻하는 피크닉의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잔디 위에서 독서와 휴식을 즐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행사명 | 여행하는 서재 북크닉 |
|---|---|
| 장소 | 예술의전당 음악광장 일원 |
| 기간 | 2026년 10월 16일 금요일부터 10월 18일 일요일까지 |
| 운영 시간 |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
책과 휴식을 함께 누리는 공간
광장서재는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야외에서 쉬며 문화 프로그램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자리다. 방문객은 빈백에 누워 편안하게 독서를 즐기거나, 가을 광장을 천천히 둘러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행사는 3일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어진다. 예술의전당 음악광장이 책과 한복, 휴식이 공존하는 야외 서재로 꾸며지면서 가을철 문화 공간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