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배우는 디지털 안전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는 디지털 안전
청소년이 일상적으로 접하는 디지털 미디어의 특성을 이해하고 온라인 공간의 위험에 대응하는 방법을 배우는 2026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디지털 안전캠프가 마련된다.
이번 캠프는 부모와 자녀가 각자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에 참여하도록 부모안전캠프와 청소년 안전캠프로 나뉘어 진행된다. 부모는 자녀의 디지털 미디어 이용을 지도하는 방법과 스마트폰·디지털 과의존 대처법을 배우고, 청소년은 온라인 위험 신호를 살펴본 뒤 보드게임을 통해 디지털 안전 수칙을 익히게 된다.
부모안전캠프
| 시간 |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
|---|---|
| 장소 | 서대문구청 홍제폭포카페 |
| 대상 | 청소년 자녀를 둔 양육자 |
| 교육 내용 | 자녀의 디지털 미디어 이용 지도 방법, 스마트폰·디지털 과의존에 대한 이해와 대처 방법 |
| 강사 | 서민수 경찰인재개발원 112 지역경찰교육센터장 |
서민수 센터장은 자녀가 디지털 미디어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부모가 알아야 할 지도 방법을 설명한다.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현상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어떻게 대처할지 살펴보는 교육이다. 서 센터장은 「내 새끼 때문에 고민입니다만」의 저자이기도 하다.
청소년 안전캠프
| 시간 |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
|---|---|
| 장소 |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 |
| 대상 |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
| 모집 인원 | 선착순 40명 |
| 강사 | 이상은 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은평사무소 센터장 |
청소년 안전캠프는 오전 교육과 점심시간, 오후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참가 학생들이 온라인 공간에서 마주칠 수 있는 위험 신호를 먼저 알아보고, 이후 체험형 활동으로 배운 내용을 되짚는 일정이다.
-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온라인 세상 속 위험 신호 알기
-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점심 식사
-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부엉이서포터즈와 함께하는 디지털 안전 보드게임
오전에는 온라인 환경에서 주의해야 할 신호를 알아보며, 오후에는 부엉이서포터즈와 디지털 안전 보드게임을 진행한다. 강의와 놀이 활동을 연결해 청소년이 디지털 안전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신청과 문의
신청 기간은 2026년 10월 31일 토요일까지다. 신청은 ‘2026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디지털 안전캠프’ 네이버 폼을 통해 진행된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02-3141-1318로 하면 된다.
이번 캠프는 부모에게는 자녀의 디지털 미디어 이용을 살피는 기준을, 청소년에게는 온라인 위험 신호를 알아차리고 대응하는 방법을 배우는 자리다. 부모와 자녀가 같은 시간대에 각자 필요한 교육을 받으며 디지털 안전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