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를 잇는 휠더월드

다름은 존중하고 즐거움은 함께 나누는 제11회 복지·문화축제 ‘휠더월드’가 2026년 10월 17일 문래근린공원에서 열린다.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캠페인과 체험부스부터 플리마켓, 먹거리, 어린이 놀이마당, 축하 공연, 인권영화제까지 여러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누구나 존중받는 일상을 생각해 보는 복지·문화축제다.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한 공간에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축제 일정과 장소
| 행사명 | 제11회 복지·문화축제 휠더월드 |
|---|---|
| 일시 |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
| 장소 | 문래근린공원 |
| 위치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동3가 61, 문래역 1번 출구 앞 |
축제는 오전 11시에 시작해 오후 7시까지 이어진다. 행사장인 문래근린공원은 문래역 1번 출구 앞에 자리한다. 공원 곳곳에서는 체험과 캠페인, 장터와 놀이, 공연과 영화가 차례로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주민이 함께하는 캠페인과 체험
축제의 중심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캠페인과 체험부스가 있다. 여러 활동을 경험하며 이웃과 어울리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운영된다.
단순히 행사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면서 ‘다름의 존중’이라는 축제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다. 각각의 체험 공간에서는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활동하며 복지와 인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플리마켓과 먹거리
행사장에는 물건을 살펴보는 재미를 더할 플리마켓과 다양한 먹거리를 만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된다. 가족과 친구, 이웃이 마켓을 둘러보고 먹거리를 함께 즐기며 축제의 활기를 느낄 수 있다.
체험부스와 장터, 먹거리 공간이 한데 어우러지면서 문래근린공원은 주민들이 머물고 대화를 나누는 열린 축제 공간으로 채워질 전망이다.
어린이를 위한 놀이마당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놀이마당도 마련된다. 아이들은 놀이를 즐기고 보호자들은 플리마켓과 여러 부스를 함께 둘러볼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도 폭넓게 축제에 참여할 수 있다.
세대가 나뉘지 않고 한자리에서 각자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축제의 특징이다. 어린이의 웃음과 주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공원에는 편안하고 활기찬 분위기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노래와 마술이 만나는 무대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축하 공연도 펼쳐진다. 가수 안율의 노래 공연과 마술사 이한의 매직&버블쇼 등이 예정돼 있다.
- 가수 안율의 노래 공연
- 마술사 이한의 매직&버블쇼
- 축제의 흥을 더하는 다채로운 축하 공연
음악과 마술, 버블쇼가 어우러진 무대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공연이 시작되면 관람객이 무대 주변에 모여 노래와 마술을 함께 즐기는 축제다운 장면이 이어질 예정이다.
나나인권영화제
‘다르거나 같거나, 나나인권영화제’에서는 우리 주변의 다양한 인권 이야기를 영화로 만난다. 영화를 통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누구나 존중받는 일상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다.
체험과 놀이로 즐거움을 나누는 동시에 영화로 인권의 의미를 돌아본다는 점에서 축제의 취지가 더욱 선명해진다. 축제장을 찾은 주민들은 여러 프로그램을 즐기는 과정에서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축제 프로그램 한눈에 보기
- 주민 참여 캠페인
- 다양한 체험부스
- 플리마켓과 먹거리 부스
- 어린이 놀이마당
- 가수 안율의 노래 공연
- 마술사 이한의 매직&버블쇼
- 다르거나 같거나 나나인권영화제
이번 휠더월드는 체험과 장터, 놀이와 공연, 영화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행사다. 주민들은 관심 있는 프로그램을 골라 참여하고 공원 곳곳을 둘러보며 이웃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행사 문의
축제 관련 문의는 영등포구청 장애인복지과 02-2670-3406 또는 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070-5202-0580으로 하면 된다.
제11회 복지·문화축제 휠더월드는 서로 다른 사람들이 즐거움을 함께 나누며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다. 2026년 10월 17일 문래근린공원에서 체험과 공연, 놀이와 영화가 어우러진 하루가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