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관리 첫걸음 무료특강

용산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가 용산구에서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노동자를 대상으로 재테크 교육 프로그램 오늘부터 부자되는 습관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재테크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노동자들이 일상적인 자산 관리의 기초부터 투자와 환율을 활용한 자산 관리까지 단계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의는 재테크 전문가 요니나 김나연 강사가 맡으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교육 일정과 운영 방식
교육은 2026년 11월 3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된다. 전체 과정은 총 4회이며, 매회 교육 시간은 오후 6시 40분부터 오후 8시 40분까지 2시간이다.
| 교육 기간 | 2026년 11월 3일에서 11월 24일 |
|---|---|
| 교육 요일 | 매주 화요일 |
| 교육 횟수 | 총 4회 |
| 교육 시간 | 오후 6시 40분에서 오후 8시 40분 |
| 수강료 | 무료 |
퇴근 시간 이후에 강의가 편성돼 직장 생활을 이어가는 노동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단일 강좌가 아니라 네 차례 수업이 이어지는 과정인 만큼, 센터는 총 4회 교육에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통장 관리부터 투자까지
교육에서는 가계부 정리와 통장 쪼개기 등 생활 속 자금 관리의 기초를 다룬다. 이어 주식과 상장지수펀드인 ETF,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인 ISA를 비롯해 환테크와 금테크까지 폭넓게 살펴볼 예정이다.
과정의 중심은 돈을 모으는 습관을 일상에서 어떻게 시작할지 이해하는 데 있다. 수입과 지출을 정리하는 기본 단계에서 출발해 여러 금융·투자 수단의 개념을 한 과정 안에서 접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이 구성됐다.
- 가계부 정리와 일상적인 지출 관리
- 목적에 따른 통장 쪼개기
- 주식과 ETF 등 투자 기초
- ISA를 활용한 자산 관리
- 환테크와 금테크의 기본 개념
교육 대상과 장소
신청 대상은 용산구에 거주하거나 용산구에서 일하는 노동자다. 교육은 서울 용산구 원효로97길 30, 2층에 있는 용산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다. 센터는 지하철 1호선 남영역에서 걸어서 약 6분 이내 거리에 있다.
교육 당일에는 같은 대상자가 매주 정해진 시간에 센터를 찾아 연속 과정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강의실에서는 가계 관리부터 투자 수단까지 주제별 설명이 차례로 이어질 예정이다.
신청 방법
접수는 2026년 10월 19일부터 시작됐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신청은 용산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의 온라인 접수 또는 전화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카드뉴스의 정보무늬를 이용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교육 신청과 운영에 관한 문의 및 전화 접수는 용산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02-2199-7220으로 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네 번의 수업을 하나의 과정으로 묶어 운영한다. 따라서 신청 전 2026년 11월 매주 화요일 오후 시간에 빠짐없이 참여할 수 있는지 일정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