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림다복길 가을밤 축제

먹거리와 문화공연, 체험행사가 어우러지는 「밤마실 먹거리 장터 음식문화 축제」가 2026년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서림다복길 골목형상점가에서 열린다.
서울특별시와 관악구, 서림다복길 골목형상점가가 함께 마련한 이번 축제에서는 페이백 행사와 홍보물품 증정, 무료 체험행사, 먹거리 야시장, 문화공연 등이 날짜별로 이어진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골목을 걸으며 음식과 공연을 두루 즐길 수 있는 가을 행사다.
행사 위치와 일정
행사장은 서울대벤처타운역 2번 출구 앞 신림로18가길 일대다. 프로그램은 11월 5일 목요일부터 7일 토요일까지 진행되며, 행사별 운영 시간과 장소가 다르므로 일정을 구분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 구분 | 일시 | 장소 |
|---|---|---|
| 페이백 행사와 홍보물품 증정 | 11월 5일 목요일부터 6일 금요일까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 양평해장국집 앞 |
| 무료 체험행사 | 11월 7일 토요일 오후 12시 30분부터 5시까지 | 서림다복길 행사 구역 |
| 먹거리 야시장 | 11월 7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8시 30분까지 | 서림다복길 행사 구역 |
| 주요 행사와 문화공연 | 11월 7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8시 30분까지 | 흥밀곰공인중개사 앞 |
영수증 확인 후 온누리상품권 증정
11월 5일과 6일에는 양평해장국집 앞에서 페이백 행사가 진행된다. 5만 원 이상 결제한 현금영수증 또는 카드영수증을 제시하면 1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페이백은 1인당 한 차례만 적용되며 상인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착순 600명 규모로 운영되고, 준비된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예정된 시간보다 일찍 끝날 수 있다.
구매 고객 홍보물품 증정
같은 기간 3천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홍보물품도 제공한다. 증정 품목은 고무장갑과 트리오, 크린팩, 비닐장갑이다. 홍보물품 역시 준비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된다.
페이백과 홍보물품 증정이 함께 진행되는 만큼 행사 첫 이틀에는 골목 상점에서 구매한 뒤 결제 영수증과 구매 금액을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무료 체험행사
11월 7일 오후 12시 30분부터 5시까지는 다양한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그림과 글씨, 만들기 활동을 비롯해 여러 세대가 관심에 따라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 캐리커처
- 페이스페인팅
- 캘리그라피
- 타로점 보기
- 행복인형 만들기
- 양말목 만들기
- 네잎클로버 만들기
체험 공간에서는 참가자들이 각자 원하는 활동을 골라 작품을 만들거나 그림을 받는 모습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먹거리 중심의 장터에 손으로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더해져 행사 구역의 볼거리도 한층 다양해진다.
먹거리 야시장
11월 7일 오후 3시부터 8시 30분까지는 먹거리 야시장이 열린다. 서림다복길 골목형상점가를 따라 음식과 장터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날의 중심 프로그램이다.
낮에 시작한 무료 체험행사가 마무리되는 시간대부터 주요 공연이 끝나는 저녁까지 야시장이 이어진다. 방문객들은 골목을 오가며 먹거리를 살펴보고, 이후 마련되는 무대 프로그램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경품추첨과 장기자랑
11월 7일 오후 5시부터 8시 30분까지 흥밀곰공인중개사 앞에서는 경품추첨과 장기자랑이 진행된다. 먹거리 야시장과 같은 시간대에 운영돼 골목 안에서 장터와 무대 행사를 연이어 만날 수 있다.
해가 저문 뒤에는 관람객들이 무대 주변에 모여 장기자랑과 공연을 지켜보는 축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될 전망이다. 음식문화 축제의 활기를 공연과 참여 행사로 잇는 순서다.
문화공연 출연진
문화공연에는 개그맨 김정렬을 비롯해 가수 김보성, 김건표, 경수빈이 출연한다. 인디밴드 더웜스와 팝페라 아띠클래식도 무대에 올라 서로 다른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 개그맨 김정렬
- 가수 김보성
- 가수 김건표
- 가수 경수빈
- 인디밴드 더웜스
- 팝페라 아띠클래식
대중가요와 인디밴드, 팝페라가 한 무대에 편성돼 관람객들은 저녁 시간까지 폭넓은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다.
방문 전 확인할 내용
행사는 프로그램마다 운영 장소와 시작 시간이 다르다. 11월 5일과 6일의 페이백 및 홍보물품 증정은 양평해장국집 앞에서 진행되고, 11월 7일 저녁 주요 행사와 문화공연은 흥밀곰공인중개사 앞에서 열린다.
특히 페이백 행사는 선착순 600명과 예산 소진 조건이 적용되며, 홍보물품 증정도 준비 물량에 따라 일찍 마감될 수 있다. 먹거리 야시장과 체험, 공연을 함께 즐기려면 각 프로그램의 운영 시간을 미리 구분해 방문 일정을 정하는 것이 좋다.
서울대벤처타운역 2번 출구 앞에서 시작되는 서림다복길 축제는 골목 상권의 먹거리와 시민 참여형 체험, 저녁 문화공연을 하나의 일정으로 연결한다. 11월 7일에는 오후 체험행사부터 야시장과 공연까지 순서대로 이어져 가을 주말의 골목을 다채롭게 채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