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 폭염주의보 발효, 안전수칙 준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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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 폭염주의보 발효, 안전수칙 준수 당부
2026년 8월 23일 일요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었다. 이번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발령되었다.
폭염주의보는 급격한 체감온도 상승이나 장기화로 인해 중대한 피해가 우려될 때 발령된다. 이에 따라 중랑구를 비롯한 서울 시민들은 야외 운동과 활동을 자제하고,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철저히 준수할 필요가 있다.
중랑구는 무더위쉼터를 운영하여 주민들이 더위에 지칠 때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무더위쉼터는 동 주민센터, 경로당, 복지관, 금융기관 등 다양한 장소에 마련되어 있어 주민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
중랑구 폭염 종합지원상황실도 운영 중이며, 폭염 피해 발생 시 즉시 연락할 수 있도록 주간과 야간 연락처를 안내하고 있다. 주간 연락처는 02-2094-0260이며, 야간(18시 이후) 연락처는 02-2094-2150이다.
시민들은 기상청 날씨누리와 중랑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기상특보와 무더위쉼터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그리고 무리한 야외 활동 자제가 강조된다.
중랑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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