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즈넥스트 은평서 만나는 네 안무가의 춤 향연

후즈넥스트 은평서 만나는 네 안무가의 춤 향연
2026년 9월 17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 후즈넥스트(WHO'S NEXT?)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한국 춤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네 명의 뛰어난 안무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채로운 몸짓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에는 금배섭(춤판야무), 이이슬(유니크몬드), 정보경(정보경댄스프로덕션), 그리고 최종인(춤선캡)이 출연한다. 이들은 각기 다른 개성과 독특한 시선으로 춤의 가능성을 확장해 온 예술가들로, 전통의 움직임에서부터 동시대 춤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특히 금배섭 안무가의 작품 누수는 제4회 서울예술상 대상 수상작으로, 이번 공연에서 만나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중 하나다. 공연은 총 120분 동안 진행되며, 중간에 15분간의 인터미션이 포함되어 있다.
은평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예술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문화적 풍요를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은평문화재단은 예술이 일상 속에 스며들어 문화민주주의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은평구민을 대상으로 5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1인당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예매는 NOL 티켓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공연 관련 문의는 은평문화재단 공연예술팀(070-4174-1582)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후즈넥스트 은평 공연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국 춤의 오늘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 네 명의 예술가가 펼치는 몸짓의 향연 속에서 한국 춤의 미래를 만나보시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