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잡곡밥 건강식생활 정책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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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잡곡밥으로 건강한 식문화 확산
서울 광진구가 흰쌀밥 대신 잡곡밥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건강 식생활 정책 '광진곡곡'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다양한 음식점과 협력해 브런치, 도시락, 한식, 카페 메뉴 등 익숙한 음식들을 잡곡을 활용한 균형 잡힌 식사로 재탄생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광진곡곡은 통곡물과 잡곡밥을 제공하는 식당을 '통쾌한 한끼' 인증 음식점으로 선정해 시민들이 건강한 식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정제된 흰쌀밥 중심의 식단에서 벗어나 영양가 높은 잡곡밥을 일상 식사에 도입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광진구청 위생과 관계자는 "잡곡의 풍부한 식감과 영양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 음식점과 협력해 건강한 식생활을 확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민들은 인증 받은 식당에서 다양한 잡곡밥 메뉴를 경험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음식점은 광진구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광진곡곡 사업은 서울시와 광진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정책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식생활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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