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서 펼쳐지는 영화와 문화의 향연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영화제 개최
2026년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로에 위치한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에서 답십리 시네마 웨이브 영화제가 열린다. 이번 영화제는 영화와 시민, 그리고 문화가 어우러져 새로운 파도를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축제로 기획되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풍성한 상영작
영화제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다양한 영화 상영과 체험, 공연이 진행된다. 씨네토크 프로그램에서는 9월 19일과 20일에 걸쳐 정지영, 이유진, 변영주, 배창호 감독과 주성철 평론가, 남선우 기자, 배우 손병호, 성우 이선과 정미숙, 그리고 감독 곽은지, 고혁민, 김국희와 평론가 맹수진 등이 참여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눈다.
상영 프로그램은 장편 큐레이션 선정작과 단편 경쟁 수상작, 시대를 넘나드는 고전영화, 독립영화의 매력을 담은 인디서울, 시민이 직접 만드는 영화 프로젝트인 답십리필름을타고, 영상물등급위원회와 함께하는 답십리시네마패밀리데이, 그리고 어린이들을 위한 뽀로로극장판 꿈꾸는영화관 등 다양한 장르와 연령층을 아우른다.
체험과 공연으로 문화 향유 확대
영화 상영 외에도 아트웨이브와 씨네플레이마켓 상설 체험,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아트서프, 그리고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가 서울동답초에서 운영된다. 야간 상영 프로그램은 종료 시간이 변동될 수 있으며, 점심시간과 휴식시간 등 프로그램 운영에 일부 변동이 있을 수 있다.
참여 안내 및 문의
영화 관람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인디서울과 고전영화주간은 별도의 예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공연은 별도 예매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는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전화 02-2247-4007)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