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북페스타, 책과 문화의 축제

영등포 북페스타, 책과 문화의 축제
가을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오는 9월, 서울 영등포구 문래근린공원에서 특별한 책 축제가 펼쳐집니다.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제1회 영등포 북페스타 <오늘만 북클럽>은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주최하는 행사로, 지역 내 11개 도서관이 한자리에 모여 다채로운 책과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영등포 11개 도서관이 함께하는 북페스타
이번 북페스타는 영등포구의 11개 도서관이 협력하여 개최하는 행사로, 각 도서관이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책 이야기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행사장 곳곳에는 스타트존, 야외도서관, 북클럽 작업실 등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이동하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평소 도서관 방문이 낯설었던 이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축제입니다.
행사 일정 및 장소
| 일자 | 시간 |
|---|---|
| 9월 17일(목)~9월 18일(금) | 오후 2시~오후 8시 |
| 9월 19일(토) | 오전 11시~오후 8시 |
| 9월 20일(일) | 오전 11시~오후 6시 |
장소는 문래역 1번 출구 앞 문래근린공원(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동3가 61)입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 소개
도란도란 북토크
책과 작가, 다양한 인물들이 함께하는 북토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9월 18일 금요일 오후 7시에는 김화진 작가와 민음사 조아라 마케터가, 9월 19일 토요일 오후 5시에는 영등포구청장과 KBS 정용실 아나운서가, 9월 20일 일요일 오후 2시에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와 MC배(배영현)가 참여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각 회차별 40명까지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현장 참여도 가능합니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소정의 혜택이 제공되며 좌석은 자유석으로 운영됩니다.
그림책 공연과 라이브 무대
책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공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9월 17일 목요일 오후 7시에는 "너의 특별한 점" 공연이, 9월 19일 토요일 오후 2시에는 "들어와 들어와" 공연이 진행됩니다. 두 공연 모두 관객 참여형으로, 회차당 30가족이 선착순 사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라이브 공연과 스테이지 영등포가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듭니다.
오늘만 책멍클럽
휴대폰을 잠시 내려놓고 책에 집중하는 "오늘만 책멍클럽"도 운영됩니다. 9월 17~1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9월 19~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회차별 30팀이 사전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포함 가족 15팀과 어른 15명이 참여 가능하며, 키트가 남아 있을 경우 현장 참여도 허용됩니다. 어린이에게는 팝업북 대여, 어른에게는 꽃갈피 키트가 제공됩니다.
북클럽 작업실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북클럽 작업실에서는 필사클럽, 낭독클럽, 뜨개클럽, 북큐레이션 등 다양한 활동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뱃지, 부채, 자개 키링, 키캡 만들기 등 책과 연계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이 필요하므로 참여 전 확인이 권장됩니다.
문의 및 안내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청 미래교육과에서 주관하며, 문의는 02-2670-4171로 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