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와 진화의 만남

올해의 과학도서 저자강연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2026년 하반기 올해의 과학도서로 선정된 『문화는 유전자를 춤추게 한다』 저자강연이 열린다. 노래와 춤, 드라마, 영화, 한식, 뷰티, 문학까지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K컬처를 소재로 문화와 진화의 관계를 살펴보는 자리다.
이번 강연은 친숙한 K컬처 현상을 출발점으로 삼아 거시적인 진화의 역사와 인류의 속성을 알아보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청소년과 성인 모두 참여할 수 있어 과학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문화라는 가까운 주제를 통해 생물학과 진화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강연 도서
『문화는 유전자를 춤추게 한다』는 K컬처라는 문화 현상을 통해 진화의 역사와 인류의 속성을 살펴보는 교양 과학서다. 세계적으로 향유되는 여러 한국 문화의 모습을 바탕으로 문화와 진화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강연에서는 노래와 춤을 비롯해 드라마, 영화, 한식, 뷰티, 문학 등 폭넓은 K컬처 분야가 소개된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문화 현상을 색다른 과학적 시선으로 바라보며 책의 주요 내용을 만날 수 있다.
강연자 소개
강연자는 장수철 연세대학교 생물학과 교수다. 장 교수는 대학에서 생물학 교육을 연구하고 있으며 식물학과 생물학 교육 관련 논문 55편을 발표했다.
저서로는 『아주 특별한 생물학 수업』과 『아주 명쾌한 진화론 수업』 등이 있다. 이번 자리에서는 『문화는 유전자를 춤추게 한다』를 중심으로 K컬처와 문화, 진화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참여 대상과 인원
| 대상 | 성인 및 청소년 누구나 |
|---|---|
| 모집 인원 | 60명 |
| 접수 방식 | 선착순 마감 |
강연은 성인과 청소년 모두를 대상으로 하며 모집 인원은 60명이다. 정해진 인원에 도달하면 접수가 마감된다.
수강 신청 일정
수강 신청은 2026년 10월 6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0월 14일 수요일 24시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교육신청의 과학강연 정규 프로그램을 통해 받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강연 장소
강연 장소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시청각실이다. 박물관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32길 51에 자리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박물관 운영이 끝난 뒤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는 야간 강연에 참석하게 된다.
박물관 운영과 관람 안내
- 강연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운영 종료 후 진행되는 야간 강연이다.
- 박물관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 박물관 매표는 오후 5시에 마감된다.
- 박물관 관람을 원하는 경우 강연과 별도로 입장료를 내야 한다.
강연 참여와 박물관 관람은 구분된다. 강연 전 전시 관람을 계획한다면 운영시간과 오후 5시 매표 마감 시간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대기 장소와 주차 안내
강연 전에 대기가 필요한 참가자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내부 카페테리아에서 기다릴 수 있다. 다만 카페 운영은 오후 5시에 끝나므로 대기 시간에는 음료를 구입할 수 없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주차장은 오후 6시 이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강연이 박물관 운영 종료 후 열리는 만큼 참가자는 야간 운영 조건과 주차 안내를 함께 확인하면 된다.
문화에서 출발하는 과학 이야기
이번 저자강연은 세계가 함께 즐기는 K컬처를 중심에 놓고 문화와 진화의 이야기를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노래와 춤, 영상 콘텐츠, 음식, 뷰티, 문학처럼 익숙한 분야를 통해 거시적인 진화의 역사와 인류의 속성을 살펴본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시청각실에서는 운영 종료 뒤 야간 강연을 듣기 위해 모인 성인과 청소년들이 한 공간에서 교양 과학의 내용을 접하게 된다. K컬처를 새로운 각도에서 바라보고 문화와 진화에 관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자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