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논에서 만나는 가을

한평 텃밭에서 배우는 친환경 이야기
서울 은평구에서 주민들이 도시농업 현장을 살펴보고 가을철 농촌 체험을 함께할 수 있는 친환경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한평 감탄텃밭으로 시작하는 친환경이야기는 벼베기부터 탈곡, 떡메치기, 인절미 만들기까지 벼가 먹거리로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행사다.
학생과 성인은 물론 가족 단위로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심 속 농업 체험 공간을 방문해 벼를 수확하고 전통 방식의 탈곡 도구인 홀테를 다뤄보면서 친환경 농업과 먹거리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일정이다.
모집 대상과 신청 기간
| 모집 대상 | 은평구민 |
|---|---|
| 참여 형태 | 학생, 성인, 가족 단위 |
| 모집 기간 | 2026년 10월 3일 토요일부터 10월 12일 월요일까지 |
| 참가 비용 | 무료 |
| 신청 방식 | 온라인 또는 유선 신청 |
유선 신청과 프로그램 문의는 은평구환경교육센터 02-356-7643에서 받는다.
벼베기부터 인절미까지
체험은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전체 프로그램 가운데 8차시 일정으로, 공공형 환경교육센터인 향림도시농업체험원을 견학하고 농업 활동을 체험하는 방식이다.
- 향림도시농업체험원 방문
- 가을 벼베기 체험
- 홀테를 활용한 탈곡 체험
- 떡메치기 체험
- 인절미 만들기와 시식
참여자들은 익은 벼를 베고 낟알을 분리한 뒤 떡메를 치며 인절미를 만드는 순서로 활동한다. 수확과 탈곡, 음식 만들기를 한자리에서 연결해 경험한다는 점이 이번 친환경 교육의 중심이다. 현장에서는 학생과 성인, 가족 참여자들이 각 체험 과정을 차례로 살펴보며 도시 안에서 농업과 먹거리의 가치를 접하게 된다.
체험 장소
행사 장소는 향림도시농업체험원이며, 위치는 서울특별시 은평구 불광동 457이다. 도심 속 도시농업 체험 공간에서 진행되는 만큼 텃밭과 벼 수확 현장을 가까이 관찰하고 전통 농기구를 이용한 탈곡 과정도 경험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과 운영 일정에 관한 문의는 은평구환경교육센터가 안내하며, 공개 문의 전화는 02-356-7643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