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용산, 역사 따라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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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용산, 역사 따라 걷다

용산 곳곳의 역사와 문화를 걸어서 만나는 2026년 11월 용산문화탐방 「용의산을 찾아서」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탐방은 이봉창역사울림관과 용산역사박물관, 리움미술관을 차례로 둘러보는 일정이다. 독립운동의 역사부터 용산의 변화와 생활상, 전통미술과 현대미술까지 한 코스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대상은 용산구민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회차마다 모집 인원이 15명으로 제한되고 선착순으로 마감되는 만큼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접수 일정과 회차별 탐방일을 확인해야 한다.

탐방 일정과 모집 내용

탐방일2026년 11월 7일 토요일
2026년 11월 14일 토요일
2026년 11월 21일 토요일
2026년 11월 28일 토요일
모집 시작2026년 10월 16일 금요일 오후 2시
모집 방식회차별 선착순 마감
참여 대상용산구민
참가 인원회차당 15명
예약 수량아이디당 최대 3매
참가비무료

접수는 2026년 10월 16일 오후 2시부터 네이버예약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각 회차는 정원이 차는 순서대로 접수가 끝나며, 하나의 아이디로 최대 3매까지 예약할 수 있다.

집결 시간과 장소

집결 시각오전 9시 40분까지
출발 시각오전 10시 정시
집결 장소용산문화원 앞

탐방은 오전 10시에 정시 출발한다. 참가자는 원활한 일정 진행을 위해 오전 9시 40분까지 용산문화원 앞으로 모여야 한다. 용산문화원은 주차가 어려운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용산의 시간을 잇는 탐방 코스

전체 코스는 이봉창역사울림관에서 시작해 용산역사박물관을 거쳐 리움미술관으로 이어진다. 세 공간을 순서대로 걸으며 용산에 쌓인 역사와 생활, 문화를 살펴보는 흐름이다.

  1. 이봉창역사울림관
    독립운동가 이봉창 의사의 삶과 활동을 돌아보고, 용산에 남은 독립운동의 역사를 만나는 공간이다.
  2. 용산역사박물관
    다양한 전시를 통해 용산이 변화해 온 과정과 지역 주민의 생활, 지역의 역사를 살펴보는 공간이다.
  3. 리움미술관
    전통미술부터 현대미술까지 여러 작품을 만나며 용산의 문화적 면모를 살펴보는 공간이다.

탐방객들은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되짚은 뒤 용산의 지역사를 살펴보고,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미술 작품을 만난다. 역사와 생활, 예술이 한 동선 안에서 차례로 이어지는 구성이다.

참가 준비물

  • 신분증
  • 활동하기 편한 복장
  • 생수
  • 모자와 양산, 선글라스 등 자외선 차단용품

도보로 여러 장소를 둘러보는 일정인 만큼 움직이기 편한 복장을 갖추고 생수와 자외선 차단용품을 준비해야 한다.

참여 전 확인 사항

  • 용산문화원 주차가 어려우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 오전 10시에 정시 출발하므로 오전 9시 40분까지 집결한다.
  • 참가 확정 뒤 여행자보험 가입을 위한 개인정보 수집과 관련해 유선 연락이 진행될 예정이다.
  • 예약은 회차별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아이디당 최대 3매까지 가능하다.

11월의 용산을 직접 걸으며 독립운동의 역사와 지역의 변화, 전통미술과 현대미술을 차례로 만나는 문화탐방이다. 모집과 탐방에 관한 문의는 용산문화원 전화 02-703-0052~3으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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