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암동 프랑스빵 보석

두텁바위 아래 자리한 프랑스 빵집
서울 용산구 후암동 두텁바위로에 자리한 바위위 바이 따팡은 프랑스인 남편과 한국인 아내가 함께 운영하는 정통 프랑스 빵집이다. 두 사람은 매일 아침 빵을 구우며 바게트부터 샌드위치, 타르트와 몽블랑까지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매장 안에는 갓 구운 빵의 고소하고 향긋한 냄새가 퍼지고, 진열대에는 각기 다른 식감과 재료를 살린 빵과 디저트가 놓인다. 기본에 충실한 바게트와 프랑스식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이곳의 특징이다.
바게트 트라디시옹
바게트 트라디시옹은 정통 프랑스 바게트의 기본적인 매력을 보여주는 대표 메뉴다. 별도의 화려한 재료보다 바게트 자체의 맛과 식감에 중심을 둔 빵으로, 기본 메뉴를 선호하는 방문객이 눈여겨볼 만하다.
슈게트 커스터드
슈게트 커스터드는 한입에 먹기 좋은 슈와 풍성한 커스터드를 함께 맛볼 수 있는 메뉴다. 가벼운 슈의 식감에 부드러운 커스터드가 더해져 두 요소의 조화가 또렷하게 느껴진다.
잠봉에멘탈 샌드위치
잠봉에멘탈 샌드위치는 바게트 안에 짭짤한 잠봉 햄과 고소한 에멘탈 치즈를 넣었다. 재료 구성은 단순하지만 바게트와 햄, 치즈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메뉴다. 프랑스식 빵의 담백함과 잠봉의 짭짤한 맛, 치즈의 고소함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무화과 피스타치오 타르트
무화과 피스타치오 타르트에는 달콤한 무화과가 넉넉하게 올라가고 피스타치오 무스가 듬뿍 들어간다. 무화과와 피스타치오의 서로 다른 풍미를 함께 살린 디저트로, 가을이 지나면 만나기 어려운 계절 메뉴다. 방문 시 판매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몽블랑
몽블랑은 겹겹이 쌓은 묵직하면서도 부드러운 밤 크림이 중심을 이룬다. 밤 크림 안에는 상큼한 카시스 젤리가 들어 있어 진한 단맛에 산뜻한 맛을 더한다. 밤과 카시스의 대비가 특징으로 드러나는 디저트다.
빵과 함께 만나는 옥상 풍경
매장에서는 빵뿐 아니라 옥상 공간의 풍경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방문객들이 옥상에 오르면 후암동 일대의 모습을 바라보며 빵집의 또 다른 분위기를 접하게 된다. 빵을 고르는 매장 안의 고소한 향과 옥상에서 펼쳐지는 전망이 서로 다른 인상을 남긴다.
방문 전 확인할 내용
메뉴별로 빵이 나오는 시간이 다를 수 있으므로 원하는 빵이 있다면 출시 시간을 확인한 뒤 방문하는 것이 좋다. 특히 계절에 따라 판매 여부가 달라지는 메뉴는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 매장명 | 바위위 바이 따팡 |
|---|---|
| 위치 | 서울 용산구 두텁바위로 101-2 1층 |
| 영업일 |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
| 영업시간 |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
| 마지막 주문 | 오후 4시 30분 |
| 정기휴무 |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
| 매장 문의 | 0507-1381-019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