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가을밤 공연

서울광장이 이틀 동안 국악과 대중음악, K-POP 커버댄스, 스트릿댄스가 어우러지는 야외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서울글로벌아트나이트 with 영수증콘서트’가 2026년 10월 16일 금요일과 17일 토요일 오후 6시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무료로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관람하면서 서울 소재 소상공인 점포의 이용에도 관심을 기울일 수 있도록 구성된 상생형 문화축제다. 공연을 보기 위해 별도의 영수증을 반드시 준비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영수증이 없는 관람객도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공연 일정과 장소
| 행사명 | 서울글로벌아트나이트 with 영수증콘서트 |
|---|---|
| 일정 | 2026년 10월 16일 금요일부터 17일 토요일까지 |
| 시간 | 매일 오후 6시 |
| 장소 | 서울광장 특설무대 |
| 관람료 | 무료 |
| 주요 장르 | 국악, 대중음악, K-POP 커버댄스, 스트릿댄스 |
첫날에는 우리 소리와 대중음악을 중심으로 한 무대가 마련된다. 둘째 날에는 세계 각국의 K-POP 커버댄스 결승 진출팀과 국내 스트릿댄스팀의 공연이 이어진다. 서로 다른 장르를 하루씩 집중적으로 배치해 관람객이 원하는 무대를 골라 볼 수 있도록 했다.
소비와 공연을 연결한 상생존
무대 앞에는 ‘상생존’ 좌석이 운영된다. 2026년 10월 중 서울 소재 소상공인 점포에서 사용한 영수증의 합계가 3만 원 이상이면 현장 인증을 거쳐 상생존을 이용할 수 있다. 한 장의 영수증이 3만 원에 미치지 않더라도 여러 장을 합산할 수 있다.
- 공연 당일 현장 영수증 인증부스를 방문한다.
- 서울 소재 소상공인 점포에서 2026년 10월 중 사용한 영수증을 제출한다.
- 합계 3만 원 이상이라는 사실을 인증받는다.
- 인증 결과에 따라 무대 앞 상생존을 이용한다.
영수증 인증은 하루에 한 번, 1인 기준으로 진행된다. 인증 여부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좌석 구역이 달라진다. 상생존은 소상공인 점포에서 이뤄진 일상적인 소비를 보다 가까운 공연 관람 기회와 연결한 공간이다.
상생존 이용 조건과 무료 관람 조건은 구분된다. 영수증은 무대 앞 좌석을 이용하기 위한 인증 자료이며, 공연 자체는 영수증이 없어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첫날 국악과 대중음악 무대
10월 16일 금요일에는 국악과 대중음악 공연이 서울광장의 가을밤을 채운다. 국악 무대 ‘풍류서울’에는 김수인, 고영열, 유태평양, 이봉근이 출연한다. 출연진은 우리 소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중음악 무대 ‘소울서울’에는 이무진, 케이시, 거미, 김광진이 오른다. 뚜렷한 음악적 개성을 지닌 가수들이 차례로 공연을 펼치며 첫날 무대를 이어간다.
| 공연 구분 | 출연진 | 내용 |
|---|---|---|
| 풍류서울 | 김수인, 고영열, 유태평양, 이봉근 | 우리 소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구성한 국악 무대 |
| 소울서울 | 이무진, 케이시, 거미, 김광진 | 각 가수의 개성을 담은 대중음악 공연 |
전통음악의 울림과 대중가요의 감성이 한 장소에서 이어지면서 서울광장은 세대와 취향을 폭넓게 아우르는 공연 공간이 된다. 퇴근길 시민과 가을 나들이에 나선 관람객이 도심 한복판에서 공연을 마주하는 풍경도 예상된다.
둘째 날 세계의 KPOP과 스트릿댄스
10월 17일 토요일에는 K-POP 커버댄스와 스트릿댄스가 중심이 된다. ‘2026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파이널’에서는 13개국 결승 진출팀이 무대에 올라 각국에서 준비한 K-POP 커버댄스를 선보인다.
이어지는 ‘서울 스트릿 웨이브’에는 오스피셔스, 원밀리언 아마존, 락앤롤크루, 한야가 출연한다. 각 팀은 빠른 움직임과 강한 에너지를 앞세운 스트릿댄스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 공연 구분 | 참가 및 출연진 | 내용 |
|---|---|---|
| 2026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파이널 | 13개국 결승 진출팀 | 세계 각국 참가팀의 K-POP 커버댄스 무대 |
| 서울 스트릿 웨이브 | 오스피셔스, 원밀리언 아마존, 락앤롤크루, 한야 | 역동적인 스트릿댄스 공연 |
해외 참가자와 관광객도 함께하는 둘째 날에는 음악과 춤을 통해 K-POP을 즐기는 다양한 방식이 한자리에서 펼쳐진다. 결승 진출팀의 커버댄스와 전문 팀의 스트릿댄스가 연이어 무대에 오르며 서울광장에 활기찬 분위기를 더한다.
지역 상권과 중소기업도 참여
이번 행사는 공연 관람에 머물지 않고 지역 상권과 중소기업을 함께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람객은 공연 전후 서울광장 인근 식당과 카페, 상점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러한 소비는 상생존 운영 방식과도 맞닿아 있다.
축제 현장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소개하는 특별 홍보 부스도 마련된다. 관람객은 공연 전후에 현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제품을 살펴볼 수 있다.
- 서울 소재 소상공인 점포 이용 영수증과 상생존 좌석을 연결한다.
- 서울광장 인근 식당과 카페, 상점 등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한다.
-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소개하는 특별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 해외 참가자와 관광객에게 공연과 쇼핑, 미식을 함께 경험하는 서울의 밤을 선보인다.
시민의 문화 향유와 지역 소비를 한 행사 안에 담았다는 점이 이번 축제의 핵심이다. 시민은 평소의 소비를 통해 무대와 가까운 좌석을 이용할 수 있고, 소상공인 점포는 행사와 연계된 방문 수요를 기대할 수 있는 구조다.
관람 전 확인할 사항
공연은 이틀 모두 오후 6시에 시작하며 장소는 서울광장 특설무대다. 영수증 없이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지만, 무대 앞 상생존을 이용하려면 정해진 조건을 충족한 영수증을 현장에서 인증해야 한다.
- 영수증 사용 시점은 2026년 10월 중이어야 한다.
- 사용처는 서울 소재 소상공인 점포여야 한다.
- 영수증 합계 금액은 3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
- 여러 장의 영수증을 합산할 수 있다.
- 영수증 인증은 하루 한 번, 1인 기준으로 진행된다.
- 인증 결과에 따라 이용 가능한 좌석 구역이 달라진다.
- 영수증이 없어도 일반 구역에서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10월 16일에는 국악과 대중음악, 17일에는 K-POP 커버댄스와 스트릿댄스가 각각 무대에 오른다. 서울광장에서 이틀 동안 펼쳐지는 무료 공연은 전통과 대중문화, 세계의 K-POP 팬과 지역 상권을 하나의 가을 축제로 잇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