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흔들림 생존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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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흔들림 생존수칙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주변이 흔들릴 때는 책상 밑으로 들어가 몸을 먼저 보호해야 한다. 흔들림이 멈춘 뒤에는 전기와 가스를 차단하고 야외의 넓은 장소로 대피하는 것이 기본 행동요령이다.

2026년 지진안전주간을 맞아 지진 발생 순간부터 대피할 때까지 반드시 기억해야 할 대응 수칙을 정리했다. 예고 없이 찾아오는 지진에 대비하려면 평소 행동 순서와 대피장소를 익혀두는 것이 중요하다.

지진안전주간이란

지진안전주간은 행정안전부가 2016년 경주 지진을 계기로 지정한 집중 홍보 기간이다. 정부는 매년 한 주간 전국민을 대상으로 지진 행동요령을 알리며 일상 속 안전의식을 높이고 있다.

올해도 지진 발생 상황에 맞는 행동요령을 확인하고 가족과 함께 대피 절차를 점검할 수 있도록 지진안전주간이 운영된다. 지진안전 누리집에서는 2026년 10월 한 달 동안 관련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흔들릴 때 몸부터 보호

지진이 시작돼 건물이나 물건이 흔들리면 먼저 책상 밑으로 들어가야 한다. 이때 가장 우선해야 할 일은 자신의 몸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이다.

핵심은 흔들리는 동안 무리하게 움직이기보다 책상 아래에서 신체를 보호하는 데 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이 원칙을 기억하면 지진 발생 직후 필요한 행동을 빠르게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

흔들림이 멈춘 뒤 행동

흔들림이 멈추면 전기와 가스를 차단해야 한다. 이후 야외의 넓은 장소로 이동해 대피한다. 몸을 보호하는 단계와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는 단계를 구분해 기억하는 것이 필요하다.

  1. 흔들리는 동안 책상 밑으로 들어가 몸을 보호한다.
  2. 흔들림이 멈췄는지 확인한다.
  3. 전기와 가스를 차단한다.
  4. 야외의 넓은 장소로 대피한다.

지진이 발생하면 당황하기 쉽지만, 행동 순서를 미리 익혀두면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데 필요한 대응을 차분하게 이어갈 수 있다.

대피장소 미리 확인

지진뿐 아니라 지진해일 발생 가능성에도 대비해 대피장소를 평소에 익혀둘 필요가 있다. 가족이 함께 대피장소와 행동요령을 확인해두면 갑작스러운 재난 상황에서 이동 방향을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

행정안전부가 지진안전주간을 지정해 행동요령을 집중적으로 알리는 이유도 사전 준비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널리 전하기 위해서다. 책상 밑에서 몸을 보호하고, 흔들림이 멈추면 전기와 가스를 차단한 뒤 넓은 야외로 대피한다는 순서를 기억해야 한다.

행동요령 문의

문의 기관광진구청 도시안전과
문의 내용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전화02-450-7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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