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밤길 1400명 걷는다

서울 남산의 가을밤을 걸어서 만나는 야간 트레킹 행사 ‘반짝반짝 남산밤길’이 2026년 10월 21일과 11월 21일 두 차례 열린다. 기록과 순위를 겨루지 않는 비경쟁형 생활체육 행사로, 참가자는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출발해 남산 팔각정까지 약 3km를 각자의 속도에 맞춰 걷게 된다.
행사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는 없으며, 행사 당일 오후 6시부터 남산골한옥마을 행사장에서 현장 접수를 받는다. 모집 인원은 회차별 선착순 700명으로, 두 차례에 걸쳐 모두 1,4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일정과 참가 인원
| 행사명 | 반짝반짝 남산밤길 |
|---|---|
| 개최일 | 2026년 10월 21일, 11월 21일 |
| 운영 시간 |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
| 현장 접수 | 행사 당일 오후 6시부터 |
| 접수 장소 | 남산골한옥마을 행사장 |
| 모집 규모 | 회차별 선착순 700명, 총 1,400명 |
| 운영 방식 | 기록과 순위를 정하지 않는 비경쟁형 걷기 |
핵심은 사전 신청이 아니라 당일 현장 접수라는 점이다. 회차마다 선착순으로 접수가 진행돼 모집 인원 700명에 도달하면 마감될 수 있다. 현장 접수를 마친 참가자에게는 야광 팔찌와 기념품이 제공된다.
남산골한옥마을에서 팔각정까지
걷기 코스는 남산골한옥마을 천우각을 출발점으로 삼는다. 이후 남산공원길과 잠두봉 포토아일랜드를 지나 남산 팔각정으로 이어진다. 전체 거리는 약 3km이며 예상 소요 시간은 90분이다.
- 남산골한옥마을 천우각 집결 및 출발
- 남산공원길 이동
- 잠두봉 포토아일랜드 통과
- 남산 팔각정 도착
코스는 남산의 숲길과 서울 도심의 야경을 함께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의 야광 팔찌가 숲길을 따라 이어지면서 도심의 불빛과 자연 풍경이 한 장면 안에 겹쳐지는 것이 이번 행사의 특징이다.
700명이 만드는 라이트 워크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손목에 LED 조명을 착용하고 함께 걷는 ‘라이트 워크’다. 회차별 최대 700명의 불빛이 남산 밤길을 따라 움직이는 방식이다.
많은 인원이 동시에 출발하지 않도록 참가자들은 소규모 그룹으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출발한다. 서울시는 코스 주요 지점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야간 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동 동선을 관리할 계획이다.
현장 접수 방법
- 접수 시각 행사 당일 오후 6시부터
- 접수 장소 남산골한옥마을 행사장
- 접수 방식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
- 모집 인원 회차별 700명
- 제공 물품 야광 팔찌와 기념품
행사 시작은 오후 7시지만 접수는 한 시간 전인 오후 6시부터 진행된다. 현장 접수와 실제 걷기 시작 시간을 구분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중구 상생야장 연계 행사
10월 21일 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중구 상생야장 방문 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2026년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다. 상생야장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야간 트레킹과 연계해 소개하는 공간으로 제시됐다.
| 참여 대상 | 2026년 10월 21일 반짝반짝 남산밤길 참가자 |
|---|---|
| 참여 기간 | 2026년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 |
| 선정 규모 | 참여자 가운데 20명 추첨 |
| 혜택 | 모바일 음료 쿠폰 |
방문 인증 절차
- 인스타그램 ‘핫둘핫둘서울’ 계정을 팔로우한다.
- 중구 상생야장에서 행사 때 받은 야광 팔찌와 함께 인증 사진을 촬영한다.
- 필수 해시태그와 ‘핫둘핫둘서울’ 계정 태그를 포함해 개인 소셜미디어에 사진을 게시한다.
인증 게시물에는 #핫둘핫둘서울과 #운동하는서울광장 해시태그를 사용하고, 핫둘핫둘서울 계정을 태그해야 한다. 참여자 가운데 20명을 추첨해 모바일 음료 쿠폰을 제공한다.
참가 전 확인할 내용
이번 행사는 두 날짜 모두 오후 7시에 시작하지만 현장 접수는 오후 6시부터다. 코스는 약 3km, 소요 시간은 90분이며 남산골한옥마을 천우각에서 남산 팔각정까지 이어진다. 참가자는 LED 조명이 들어오는 야광 팔찌를 착용하고 소규모 그룹별로 출발한다.
회차별 정원은 700명이고 현장 선착순 방식이어서 조기에 접수가 끝날 수 있다. 10월 21일 참가자에게는 같은 달 31일까지 운영되는 중구 상생야장 방문 인증 행사도 별도로 마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