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물들이는 은빛 하모니

종로의 가을을 채우는 정기연주회
깊어가는 가을, 오랜 삶의 궤적과 음악을 향한 열정이 어우러진 합창 무대가 종로의 저녁을 물들인다. 종로구립어르신합창단은 2026년 10월 27일 종로구민회관 2층 창신아트홀에서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음악에 대한 한결같은 마음으로 목소리를 맞춰 온 단원들이 구민에게 감동과 위로를 전하는 자리다. 어르신들의 진심이 담긴 노래와 세월의 깊이를 품은 묵직한 울림이 객석에 따뜻한 온기와 여유를 전할 예정이다.
공연 일정과 장소
| 공연명 | 2026년 종로구립어르신합창단 정기연주회 |
|---|---|
| 공연 일시 | 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
| 공연 장소 | 종로구민회관 2층 창신아트홀 |
| 장소 위치 | 지봉로5길 7-5 |
| 주최 | 종로구 |
| 주관 | 종로문화재단 |
공연은 저녁 7시에 시작해 8시 30분까지 이어진다. 무대가 마련되는 창신아트홀은 종로구민회관 2층에 자리하고 있다.
가곡과 오페라로 꾸미는 무대
연주회에서는 우리 가곡과 오페라 아이다를 비롯해 특별출연진의 독창과 독주가 펼쳐진다. 합창단의 조화로운 목소리와 특별출연진의 개별 무대가 한 공연 안에서 이어지며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단원들이 함께 빚어낸 하모니에는 음악을 향해 꾸준히 마음을 모아 온 시간이 담긴다. 차분히 무대에 선 어르신들의 노래는 화려함보다 진정성 있는 울림으로 공연장을 채우고, 관객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따뜻한 선율을 마주하게 된다.
구민과 나누는 문화의 온기
종로구와 종로문화재단이 마련한 이번 정기연주회는 어르신합창단의 음악적 열정을 구민과 나누는 문화 무대다. 오랜 삶에서 우러난 목소리가 하나의 화음으로 모여 감동과 위로를 전한다는 점이 공연의 중심이다.
가을이 깊어지는 10월의 저녁, 우리 가곡과 오페라 선율, 독창과 독주가 창신아트홀을 채운다. 세월의 깊이와 진심을 품은 합창은 관객에게 따뜻한 여운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공연 문의
공연 관련 문의는 종로문화재단 공연사업팀 02-2088-4278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