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창업의 미래 강북서 연다

인공지능 시대의 창업 환경과 새로운 사업 기회를 살펴보는 ‘2026 강북창업포럼’이 2026년 11월 13일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AI가 바꾸는 창업의 미래’를 주제로 창업 환경의 변화와 정부 지원 전략, 디자인 차별화 방안, 문화·예술 비즈니스의 생존 조건을 차례로 다룬다.
행사는 창업에 관심 있는 일반인과 예비창업자,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이 창업 흐름과 사업 전략에 미치는 영향을 여러 분야 전문가의 발표와 토론을 통해 짚는 자리다.
행사 일정과 장소
| 행사명 | NCI 민관학 창업포럼 2026 강북구 창업포럼 |
|---|---|
| 주제 | AI가 바꾸는 창업의 미래 |
| 행사 일시 | 2026년 11월 13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
| 현장 등록 | 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 |
| 장소 | 강북문화예술회관 소나무홀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각산로 85 |
| 참가 대상 | 창업에 관심 있는 일반인과 예비창업자, 초기 창업자 |
포럼이 열리는 소나무홀에서는 전문가 발표에 이어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한 공간에서 창업 지원 정책부터 시장의 큰 변화, 디자인 전략과 문화·예술 분야의 성장 조건까지 이어지는 논의를 접하게 된다.
창업 환경과 정부 지원 전략
첫 번째 인사이트 발표는 오후 1시 40분부터 오후 2시 10분까지 열린다. 송민용 한국창업보육협회 회장이 ‘AI시대의 창업 환경과 정부 지원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 순서는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달라지는 창업 환경과 정부의 지원 전략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창업을 준비하거나 사업 초기 단계에 있는 참석자들이 변화한 환경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둔다.
메가 트렌드가 바꾼 세상
오후 2시 10분부터 오후 3시까지는 미키김 액트투벤처스 대표의 키노트가 이어진다. 발표 주제는 ‘메가 트렌드는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나’다.
큰 흐름의 변화가 사회와 사업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중심으로 다루는 순서다. 인공지능을 둘러싼 변화 속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으려는 참석자들이 창업의 방향을 폭넓게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AI시대의 디자인 차별화
오후 3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는 황성걸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교수가 두 번째 인사이트 발표에 나선다. 주제는 ‘AI시대의 디자인 창의성 및 차별화 전략’이다.
인공지능 기술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디자인의 창의성과 차별화 전략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살펴보는 시간이다. 기술 발전과 창업 전략뿐 아니라 제품과 서비스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디자인이 지닌 의미도 함께 다룬다.
창업은 기회인가 생존인가
오후 3시 40분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는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의 핵심 질문은 ‘AI시대, 창업은 기회인가 생존인가’다.
패널들은 문화·예술 비즈니스의 생존과 성장 조건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눈다. 앞선 발표에서 다룬 창업 환경과 시장 변화, 디자인 전략에 이어 실제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성장 조건을 토론으로 연결하는 구성이다.
참관 신청 방법
사전 신청 기간은 2026년 10월 28일 수요일부터 11월 12일 목요일까지다. 참관 희망자는 ‘NCI 민관학 창업포럼 사전신청’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이 가능하다. 현장 등록은 오후 1시부터 시작되며, 본행사는 오후 1시 30분에 개막해 오후 4시 30분까지 이어진다.
문의 안내
행사 관련 문의는 강북청년창업마루 강북창업지원센터에서 받는다. 공개 문의 전화는 02-908-8247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