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불씨 막아 푸른 숲 지킨다
Last Updated :

산불 예방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
작은 불씨 하나가 돌이킬 수 없는 큰 산불로 번질 수 있다. 푸른 산과 소중한 자연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산불을 미리 막는 것이다.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와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불씨는 산림은 물론 이웃의 생명과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다. 산을 찾거나 산림 인접 지역에서 작업할 때는 정해진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반드시 지켜야 할 산불 예방 수칙
- 입산통제구역과 폐쇄된 등산로에는 출입하지 않는다.
- 산림 안에는 라이터와 담배를 소지하지 않는다.
- 산림 인접 지역에서 예초기나 용접 작업을 할 때는 산불에 대비한 장구를 갖춘다.
-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논두렁과 밭두렁을 태우는 등 소각행위를 하지 않는다.
- 화목보일러를 사용할 때는 남은 불씨가 없도록 철저하게 관리한다.
- 산불을 발견하면 지체하지 말고 신속하게 신고한다.
산림 주변 불법 소각 금지
산림 100m 이내에서 영농부산물 등을 소각하면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논두렁과 밭두렁을 비롯한 불법 소각은 산불로 이어질 수 있으며, 소중한 생명까지 위협하는 위험한 행위다.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는 불을 피우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예초기와 용접 장비처럼 작업 과정에서 불씨가 생길 수 있는 기구를 사용할 때도 산불 대비 장구를 빠짐없이 준비해야 한다. 화목보일러의 불씨 역시 끝까지 확인하고 관리해야 한다.
우리의 숲과 이웃을 지키는 방법
산불 예방은 거창한 행동보다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는 데서 출발한다. 통제된 산림에 들어가지 않고, 담배와 라이터를 산에 가져가지 않으며, 산림 주변에서 소각하지 않는 실천이 필요하다.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우리의 숲을 보호하고 이웃의 안전을 지킨다. 산불 예방을 위해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책임 있는 행동이 요구된다.

작은 불씨 막아 푸른 숲 지킨다 | 서울진 : https://seoulzine.com/13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