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4차 모집 시작

서울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4차 모집 안내
서울시는 2025년 9월 4일 오전 10시부터 9월 11일 오후 5시까지 ‘서울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4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올해 마지막으로,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서울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지원 대상은 심리 지원이 필요한 19~39세 서울 거주 청년이며, 의무복무 제대 청년의 경우 복무 기간에 따라 최대 만 42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청년몽땅정보통’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프로그램 내용
참여 청년은 온라인 진단검사를 통해 마음 건강 상태를 과학적으로 평가받고, 결과에 따라 1대1 맞춤 심리상담을 기본 6회(회당 50분) 받게 된다. 필요 시 추가 상담 4회까지 총 10회 상담이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대면 상담과 함께 온라인 화상 상담도 병행 지원하여 학업, 경제 활동, 가족 돌봄 등으로 대면 상담이 어려운 청년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성과와 만족도
서울시는 1~2차 참여자 3,104명을 대상으로 임상적 효과성을 평가한 결과, 자아존중감과 회복탄력성이 각각 12%, 13% 상승했고, 삶의 만족도는 27% 증가했다. 우울감, 불안감, 스트레스, 외로움은 각각 18%, 17%, 11%, 13% 감소했다. 참여자의 94%가 자기 이해와 정서적 지지 효과를 경험했으며, 사업 전반에 대한 만족도는 95.2%, 상담사 만족도는 94.7%로 나타났다.
사후 관리 및 추가 프로그램
상담 종료 후에는 청년 개인별 특성과 필요에 맞춘 청년 정책과 협력 사업이 연계되어 사후 관리가 강화된다. 9월에는 정원 산책, 숲 요가 등 ‘서울형 정원처방’ 프로그램과 또래 청년들과 고민을 나누는 집단 상담이 운영된다. 11월에는 ‘청년 마음 토크콘서트’가 예정되어 있다.
진로 지원 프로그램
성장을 희망하는 청년을 위해 9월에는 아모레퍼시픽 현직자 멘토와 함께하는 ‘공감식탁’ 프로그램, 10월에는 서울 소재 기업 본사 방문 멘토링 데이가 진행된다.
상담사 지원 및 역량 강화
서울시는 상담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하반기에도 교육과 소진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내년 1월부터는 경력 단절 상담사 지원을 위한 위촉 심사 절차 간소화를 시행할 계획이다.
모집 개요
구분 | 지원 대상 |
---|---|
일반 청년 | 만 19세~39세 (1985년생~2006년생) |
의무복무 제대 군인 | 1년 미만 복무: 만 40세(1984년생)까지 1년 이상~2년 미만 복무: 만 41세(1983년생)까지 2년 이상 복무: 만 42세(1982년생)까지 |
신청 및 문의
신청 기간은 2025년 9월 4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9월 11일 목요일 오후 5시까지이며, 신청은 ‘청년몽땅정보통’ 온라인에서 할 수 있다. 결과 발표는 9월 12일 오후 5시에 해당 사이트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